AI 핵심 요약
beta- 에이팩트는 22일 최대주주 대상 300억원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 신규 수주 대응 위해 음성공장 클린룸 증설 등에 300억원을 투입한다
- DRAM·DDR5 테스트 물량 확대로 4분기부터 매출 기여를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DRAM 모듈·DDR5 물량 대응 생산능력 확충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에이팩트가 반도체 테스트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최대주주를 대상으로 약 3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최대주주인 다이내믹그로우쓰(유)를 대상으로 보통주 383만5826주를 주당 7821원에 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주 납입일은 오는 11월 13일이며 발행 주식은 1년간 보호예수된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요 고객사의 신규 수주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시설투자 차원이다. 에이팩트는 최근 D램(DRAM) 모듈 테스트 물량을 신규 수주했으며 지난 2월 종료됐던 DDR5 번인 테스트 물량도 내년부터 재개할 예정이다. 기존 SOCAMM2 모듈 테스트에 신규 물량까지 더해지면서 생산능력 확충 필요성이 커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조달 자금은 음성공장 클린룸 증설에 약 200억원, 기존 테스트 장비 성능 고도화에 약 1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신규 수주 물량을 음성공장에 집중 배치하고 DDR5 번인 장비를 고도화해 테스트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내년 하반기 음성공장의 생산공간이 대부분 가동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존에 추진해온 약 1000억원 규모의 시설투자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신규 설비 가동과 고객사 물량 확대에 따라 올해 4분기부터 매출 기여가 본격화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한 자기자본 확충으로 부채비율 하락과 재무건전성 개선 효과도 예상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주요 고객사의 신규 수주 확대에 대응해 생산능력을 선제적으로 확충하고 있다"며 "기존 설비투자의 실적 기여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추가 성장 기반과 재무안정성을 함께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