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배준영 의원은 22일 한은의 기준금리 3% 동결을 환영했다
- 배 의원은 추가 금리 인상 재검토 요구가 반영됐다고 밝혔다
- 청년·서민·소상공인 이자 부담 완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00%로 동결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청년과 서민, 소상공인들의 이자 부담을 덜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야당 간사인 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금리 인상을 걱정하셨던 분들에게 다행스러운 소식"이라며 "한국은행이 지난 7월과 8월 두 차례 연속 인상한 뒤 추가 인상을 멈췄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앞서 지난 12일 한국은행 국정감사에서 추가 금리 인상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에게 금리 인상 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배 의원은 "물가 상승률이 둔화하고 있는데 금리를 더 올려 국민의 이자 부담까지 키워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며 "무엇보다 신 총재에게 추가 금리 인상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거듭 요구했고, 결국 '원점에서 재검토하겠습니다'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했다.
이어 "한국은행 측에서도 국정감사부터 금통위를 앞두기까지 추가 금리 인상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을 꾸준히 제기한 것이 금리 결정에 큰 참고와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해왔다"며 "저 역시 국민의 이자 부담을 걱정하는 목소리에 귀 기울여 준 한국은행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배 의원은 "청년들은 일자리 구하기가 어렵고, 서민과 소상공인들은 생활비와 대출이자를 감당하기도 벅찬 요즘"이라며 "금리까지 더 올랐다면 국민의 살림살이가 얼마나 더 팍팍해졌겠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동결 결정이 다행스럽다"며 "어려운 살림을 꾸려가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국민의 살림살이를 꼼꼼히 살피고 청년과 서민,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국회에서 필요한 목소리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