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호반건설은 22일 위파크 제주로 도시·지역혁신상을 수상했다.
- 위파크 제주는 1401가구 규모의 제주도 최대 대단지로 조성된다.
- 오등봉공원과 맞닿은 숲세권 입지와 혁신 설계가 강점으로 꼽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200석 규모 콘서트홀 기부채납으로 지역 상생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호반건설이 공급하는 대단지 아파트 '위파크 제주'가 뉴스핌 주최 '2026 대한민국 주거복지·공간혁신 대상'에서 모범적인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도시·지역혁신상을 품에 안았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등봉공원 일대에 들어서는 위파크 제주는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 28개 동, 총 1401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제주도 내 최고 규모의 대단지다. 전용면적은 84㎡부터 197㎡까지 주거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되며, 1단지 686가구와 2단지 715가구로 나뉘어 공급된다. 이 단지는 청약 당시 1260가구 모집에 5703명이 신청해 평균 4.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돋보이는 혁신 요소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된 숲과 인접해 있다는 점이다. 축구장 106배 크기에 달하는 약 76만㎡ 부지의 오등봉공원과 생태 휴식 공간이 단지와 직접 맞닿아 있어 숲세권을 자랑한다.

내부 설계 역시 우수하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더불어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4베이 판상형 평면 설계를 적용했다. 가변형 벽체를 도입해 거주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채로운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전 가구에 시야를 가리지 않는 유리 난간이 적용되고 일부 타입에는 오픈 발코니가 제공돼 오등봉공원과 한라산, 바다 조망까지 가능하다.
커뮤니티 시설 또한 장점이다. 가구당 1.8대라는 넉넉하고 쾌적한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다함께 돌봄센터는 물론 스크린 수영장까지 마련된다. 입지 측면에서도 제주도청과 제주정부청사, 이마트, 롯데마트 등 주요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어 서제주와 동제주의 더블 생활권을 모두 누릴 수 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