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I동국실업은 22일 울산 북구에 신규 공장부지를 매입했다
- 신공법 생산기지를 확보해 신규 수주와 모듈화 추세에 대응한다
- 크래쉬패드 양산과 MIP 전환으로 기술력과 비용 효율을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자동차 부품 업체 KBI동국실업이 울산시 북구 모듈화 산업단지 내에 신규 공장부지를 매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부지 매입 규모는 대지면적 약 2만 4113㎡, 건물면적 약 9194㎡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증설은 신공법 생산기지 확보를 통해 신규 수주에 대응하고 자동차 산업의 모듈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새 부지는 기존 울산공장에서 약 1.7km,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약 6.3km 거리에 위치해 물류 효율성과 고객사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입지 조건을 갖췄다.

KBI동국실업은 이번 부지를 기반으로 크래쉬패드 관련 경량화와 고급화가 가능한 선행개발 기술을 적용한 양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동시에 기존 임대공장을 MIP(Made In Plant, 공장 내 생산 방식)로 전환해 비용 절감을 추진한다. MIP는 부품을 외주에 맡기지 않고 공장에서 자체 생산하는 방식이다.
김용희 KBI동국실업 대표이사는 "이번 부지 확보는 신규 수주에 적극 대응하고 모듈화 시대에 앞서 준비하기 위한 투자"라며 "MIP 생산 역량을 높여 고객사에 신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