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차는 22일 신형 투싼 계약 첫날 1만5045대를 기록했다
- 신형 투싼은 4세대보다 첫날 계약량이 39% 증가했다
- 하이브리드 선택 비중은 55%로 가솔린 모델을 앞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최상위 트림 선택률 44%…하이브리드 비중 48%→55% 상승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현대자동차의 5세대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이 계약 첫날 1만5000대를 돌파하며 역대 투싼 최다 계약 기록을 경신했다.

현대차는 22일 신형 투싼의 계약 첫날 실적이 1만5045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출시된 4세대 투싼의 첫날 계약량 1만842대보다 약 39% 증가한 수치다.
이번 신형 투싼은 6년 만에 선보인 완전변경 모델로, 디자인과 실내 공간을 개선하고 주행 성능과 디지털 편의사양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트림별로는 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의 선택 비중이 44%로 가장 높았다. 기존 29%에서 1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기본 트림 H-Pick은 33%, 익스클루시브는 22%, XRT는 1%를 차지했다.
파워트레인별로는 하이브리드 선택 비중이 기존 48%에서 55%로 높아지며 가솔린 모델을 앞섰다.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출력과 연비를 개선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현대차는 분석했다.
신형 투싼에는 17인치 디스플레이 기반 '플레오스 커넥트'와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가 기본 적용됐다.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와 9개 에어백 등 안전 사양도 강화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기본 트림부터 높은 상품성을 갖춘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