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HL디앤아이한라는 22일 서울 종로구에 경희궁 에피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 경희궁 에피트는 총 228가구 규모로 13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 서대문역·독립문역과 가까우며 도심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입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5호선 서대문역·3호선 독립문역 도보권...광화문 중심업무지구 인접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HL디앤아이한라(HL D&I한라)는 서울 사대문 안에 신규 아파트 '경희궁 에피트'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경희궁 에피트는 서울 종로구 교남동 28번지 일대에 돈의문2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으로 조성된 단지다. 지하 6층, 지상 21층, 2개동 규모로 총 228가구이며 이 중 13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은 39·59·84㎡다.
돈의문 재개발 사업은 1·2·3구역으로 나눠서 진행됐다. 1구역에는 경희궁자이, 3구역에는 NH농협타워가 들어섰으며 2구역에는 경희궁 에피트가 조성되면서 돈의문 재개발사업은 완성된다.

경희궁 에피트는 서울 4대문 안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로 주목을 받는다. 단지는 서울시청, 정부서울청사, 금융기관, 각국 대사관, 대기업이 밀집한 광화문 중심업무지구(CBD)와 가까운 도심 직주근접 입지로 꼽힌다.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과 3호선 독립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서대문역에서 NH농협타워를 거쳐 단지까지 직통으로 연결되는 지하통로가 개설돼 지하철 접근성이 높다.
문화·역사·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경희궁을 비롯해 덕수궁, 경복궁, 서울역사박물관, 세종문화회관, 정동문화거리 등이 단지 생활권 내에 위치해 있다.
단지 인근에는 안산과 서대문독립공원이 있고, 한양도성 둘레길을 통해 인왕산으로 이동할 수 있어 도심 속 녹지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육 환경과 의료·생활편의시설 접근성도 높다. 단지 인근에는 덕수초, 동명여중, 인창중·고, 이화여고,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가 자리하고 있다.
강북삼성병원과 서울적십자병원 등 종합병원도 있으며 영천시장, 서대문역 농협하나로마트, 신세계·롯데백화점 등 쇼핑시설도 인접해 있다.
경희궁 에피트는 지엘돈의문디앤씨가 위탁하고 시행은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시공은 HL디앤아이한라가 맡는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은평구 증산동에 11월 중 개관 예정이다.
HL 디앤아이한라 관계자는 "'경희궁 에피트'는 돈의문 재개발사업의 완성을 상징하는 종로의 프리미엄 주거단지"라면서 "서울 도심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도보로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주거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대표 단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