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하나은행이 신용보증기금과 손을 잡고 사회적기업 지원에 나섰다.
하나은행은 22일 신용보증기금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총 200억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다. 운전자금과 시설 확충, 투자를 위한 시설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기업이 부담할 보증료율 중 연 0.5%포인트를 3년간 감면해 금융비용을 절감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2일 출시한 '하나 사회적경제기업 성장드림대출'도 함께 추진한다. 총 5000억원 한도의 이 상품은 신용도가 낮거나 담보 제공이 어려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대출 금리를 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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