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구정마루는 21일 중간 규격 바닥재 신제품 누보 215를 출시했다.
- 누보 215는 폭 215mm·길이 1815mm 등 5종으로 구성됐다.
- 기존 디자인 3종은 26일, 신규 컬러 2종은 11월 2일 발주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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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건축 자재 기업 구정마루가 기존 광폭 강마루와 초광폭 제품 사이의 신규 규격을 적용한 바닥재 신제품 '누보 215'를 출시하고 오는 10월 26일부터 전국 대리점을 통해 발주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에 출시된 '누보 215'의 물리적 제원은 폭 215mm, 길이 1815mm, 두께 8.7mm로 설계됐다. 이는 기존 자사 광폭 강마루 라인업인 '그랜드 텍스쳐 165'(폭 165mm)보다 폭을 넓히고, 초광폭 장척 제품인 '블론테'(230×2420mm)보다는 길이를 축소한 중간 규격이다. 특히 블론테 모델과 비교할 때 폭은 15mm 차이에 불과하지만 길이는 605mm가 짧게 단축되어, 물리적으로 제품의 폭이 더욱 강조되는 형태의 바닥 비례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의 색상 및 디자인 라인업은 총 5종으로 편성됐다. 우선 기존 초광폭 라인인 블론테에서 적용되었던 '헤이즈 오크', '무어 그레이' 및 대표 우드 패턴인 '본 오크' 등 3종의 디자인이 215mm 신규 규격으로 이식되어 우선 적용된다. 동일한 디자인 패턴을 선호하면서도 공간 비례에 맞춰 다른 규격을 찾는 수요층을 겨냥한 조치다. 여기에 소비자 선호도 조사를 반영해 신규 개발한 컬러인 '얼리 오크', '얼리 브라운' 등 2종이 라인업에 추가된다.
구정마루 측은 이번 신제품 출시에 대해 기존 강마루와 초장척 제품 사이에서 규격 선택지를 세분화하기 위한 제조 라인업 확대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제품 발주 일정은 색상 라인업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기존 디자인이 적용된 헤이즈 오크, 무어 그레이, 본 오크 등 3종은 10월 26일부터 전국 대리점을 통해 접수가 시작되며, 신규 컬러인 얼리 오크와 얼리 브라운 2종은 일주일 뒤인 11월 2일부터 주문망이 개방된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