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H·남광토건 컨소시엄은 10월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 견본주택을 개관했다
- 부천대장지구는 SK·DN솔루션즈 등 기업 입주와 광역교통망 확충을 추진한다
- 단지는 전용 59·74·84㎡ 공공분양 548세대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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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LH와 남광토건 컨소시엄이 경기도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A-2블록에 건립하는 공공분양 아파트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의 견본주택을 10월 중 개관하고 분양 절차에 들어간다.

통계청이 모바일 이동 정보를 바탕으로 전국 근로자 약 1,220만 명의 통근 현황을 분석한 자료(2024년 6월 기준)에 따르면, 수도권 근로자의 하루 평균 출·퇴근 소요 시간은 82분으로 집계됐다. 반면 직장과 거주지가 반경 5km 이내이면서 통근 시간이 20분 이하인 근로자 비율은 전체의 22.9% 수준으로 나타났다.
해당 단지가 위치한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는 주택 공급과 함께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이 병행되는 구역이다. 현재 해당 지구 내에는 다수 기업의 연구개발(R&D) 및 업무 시설 입주가 계획되어 있다. SK그룹은 대장지구 내 13만 7,000㎡ 부지에 1조 원 이상을 투입해 'SK그린테크노캠퍼스'를 조성할 계획이며, SK이노베이션 등 계열사 연구 인력 3,000여 명이 상주할 예정이다. 또한 DN솔루션즈가 1만 4,334㎡ 부지에 2,400억 원을 투입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첨단기술 연구개발센터를 건립하며, 대한항공 관련 시설 역시 지구 내 들어설 예정이다.
교통망의 경우, 부천대장을 기점으로 서울 강서구와 양천구를 거쳐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및 홍대입구역을 연결하는 대장홍대선 대장역(가칭) 신설이 추진되고 있다. 이와 함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 및 S-BRT 등 광역 교통망 확충 사업이 계획되어 있다.
단지 공급 제원을 살펴보면,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는 공공분양 총 54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공급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59㎡(A·B·C타입), 74㎡A, 84㎡A 등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시행은 LH와 남광토건 컨소시엄이 공동으로 담당하며, 시공은 남광토건 컨소시엄이 맡는다. 단지 인근에는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부지와 중심상업지구, 수변 산책로 등이 계획되어 있다.
이번 단지는 부천에서 인천 계양 구간에 걸쳐 추진되는 총 5,280세대 규모의 하우스토리 브랜드 공급 사업의 일환이다. 앞서 지난 7월 부천 역곡지구에서 공급된 신혼희망타운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본청약의 경우, 570가구 모집에 총 5,608건이 접수되어 평균 9.8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의 견본주택은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역 인근인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10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