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정희학술원은 21일 영화 암살자들 논란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 토론회는 22일 역사적 사실과 영화적 상상력의 경계를 논의한다
- 창작·표현의 자유와 역사왜곡의 법적·윤리적 책임을 다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화와 역사: 상상력인가 사실왜곡인가' 주제로 진행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사단법인 박정희학술원이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왜곡 논란을 계기로 특별토론회를 개최한다.
박정희학술원(이사장 최대석)은 21일 '영화와 역사: 상상력인가 사실왜곡인가?'를 주제로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박정희대통령기념관 2층 박정희홀에서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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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회는 최근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왜곡 논란을 계기로, 역사적 사실과 영화적 상상력의 경계, 창작·표현의 자유와 책임, 그리고 대중문화가 사회의 역사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홍용표 박정희학술원 원장(한양대 교수)의 개회사에 이어 전상인 서울대 명예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패널로는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 유석재 조선일보 역사문화전문기자, 이성호 명지대 연구교수, 이호선 국민대 교수, 홍승기 변호사(전 영상자료원 이사)가 참여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적 사실과 영화적 재현의 차이를 검토하고, 역사적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의 창작·표현의 자유와 법적·윤리적 책임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아울러 역사 문제의 상업적 활용이 대중의 역사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짚어보고, 합리적 논의에 기초한 공론의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최대석 이사장은 "영화의 창작과 표현의 자유는 존중되어야 하지만,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거나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진실처럼 전달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가 사실에 근거한 비판과 책임 있는 역사 인식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용표 원장은 "영화적 상상력은 존중하되, 역사적 사실과 허구의 경계는 분명해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가 한 영화에 대한 시시비비와 정치적 논란을 넘어 창작의 자유와 역사적 책임의 균형에 대한 공감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