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엘리스가 21일 상장 이튿날 주가를 29.92% 끌어올렸다
- 첫날 공모가보다 31.93% 낮게 마감했지만 반등했다
- AI 기업의 실적과 기업가치 입증 여부가 투자 기준으로 부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블룸버그, 네오클라우드 기업가치 우려 조명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 엘리스가 상장 이튿날 상한가까지 오르며 반등했다. 전날 공모가를 크게 밑돌며 거래를 마친 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8분 기준 엘리스는 전 거래일보다 1만8400원(29.92%) 오른 7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공모가 9만500원보다 31.93% 낮은 6만1600원에 첫 거래를 마쳤지만, 이날 상승 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엘리스의 상장 첫날 주가 부진은 AI 기업의 몸값과 투자 지속 가능성을 둘러싼 논쟁으로도 이어졌다. 블룸버그통신은 20일(현지시간) 엘리스의 증시 데뷔를 조명하며 AI 연산에 특화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네오클라우드 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약해지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AI 산업에 대한 기대가 높은 상황에서도 기업가치를 실제 실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지가 투자 판단의 주요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취지다.
한편 엘리스는 AI 클라우드 인프라와 산업별 AI 전환(AX)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모듈형 AI 데이터센터인 'AI PMDC' 구축에 필요한 공정을 수직계열화하고, AI 클라우드 최적화 소프트웨어 'ECI'를 자체 개발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