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이트진로는 21일 협력사와 나눔 바자회 기부물품 모집을 시작했다
- 기부물품은 11월 26일 아름다운가게 전주 송천점에서 판매한다
- 판매 수익금과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개선에 활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하이트진로가 협력사와 함께하는 나눔 바자회 '아름다운하루 특별전'을 앞두고 기부물품을 모집한다. 재사용할 수 있는 물품을 판매해 지역 취약계층을 돕고, 별도로 마련한 기부금은 환경개선 사업에 활용한다.
하이트진로는 다음 달 6일까지 자사와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의류·잡화·도서·생활용품 등을 기부받는다고 21일 밝혔다. 물품은 분류와 검수를 거쳐 11월 26일 아름다운가게 전주 송천점에서 판매한다.

올해로 15년째인 아름다운하루 특별전은 임직원들의 물품 기부를 통해 나눔과 자원 재사용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판매 수익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쓰인다.
협력사의 소액 기부와 하이트진로의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한 기부금도 별도로 전달한다. 이 기금은 산불 피해지역에 숲을 만드는 '아름다운 숲 조성사업' 등 환경개선 활동에 활용한다.
하이트진로는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아름다운 기증왕' 제도도 운영한다. 올해 역시 개인과 팀 부문에서 가장 많은 물품을 기부한 참여자를 선정해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매년 평균 33개 협력사가 참여하고 연간 4000점 이상의 물품이 모인다. 지난해까지 누적 기부물품은 4만8827점이다.
2012년 첫 행사 이후 지난해까지 14년간 자원 재사용에 따른 탄소 절감 효과는 누적 20만4764㎏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소나무 7만3145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환경보호 효과라고 설명했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