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20일 속초항 입항 외국 크루즈선을 점검했다
- 웨스테르담과 시번 앙코르의 항해·안전설비를 국제기준에 따라 확인했다
- 동해해수청은 앞으로 입항하는 모든 크루즈선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에 입항한 외국적 크루즈선박을 대상으로 항만국통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7일에 입항한 8만 톤급 '웨스테르담'과 19일에 입항한 4만 톤급 '시번 앙코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동해해수청 소속 선박검사관은 크루즈선에 승선해 항해 및 기관설비, 구명과 소화설비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수행했다. 대규모 여객을 수송하는 크루즈선의 안전성을 고려해 '해상에서의 인명안전을 위한 국제협약'과 '선박으로부터의 오염 방지를 위한 국제협약' 등 국제 기준의 이행 여부를 면밀히 점검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앞으로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에 입항하는 모든 크루즈선박을 대상으로 항만국통제 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는 이번 점검을 마지막으로 속초에 입항한 크루즈선 5척의 점검을 완료했다.
김왕식 선원해사안전과장은 "크루즈선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선박 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엄격한 항만국통제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