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해군은 20일부터 23일까지 서해에서 호국훈련을 실시했다
- 함정 20여 척과 한·미 해상초계기, 공군 전투기가 참가했다
- 함포 사격과 대잠전 등으로 연합·합동작전 능력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미 해상초계기·공군 전투기 가세… 대잠전·해양차단작전
정승일 2해상전투단장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대비태세"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해군이 20일부터 23일까지 서해에서 함정 20여 척과 한·미 해군 해상초계기, 공군 전투기를 투입한 연합·합동 해상기동훈련을 벌이고 있다. 2026년 호국훈련의 일환이다.
해군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이지스구축함 서애류성룡함(DDG·7600t급)을 비롯해 구축함 강감찬함(DDH-II·4400t급), 을지문덕함(DDH-I·3200t급) 등 수상함 20여 척이 참가했다. 한국형 구축함 KDX-I·II·III 3개 계열이 모두 투입된 셈이다.

훈련 전력은 나흘간 해상기동훈련, 함포 실사격, 해양차단작전, 대잠전, 연합 해상대특수전부대작전(MCSOF) 등을 실시한다. 적의 다양한 도발 상황을 상정해 연합·합동 해상작전 수행능력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MCSOF는 적 특수전부대의 해상 침투를 탐지·차단하는 작전이다.
훈련을 지휘하는 정승일 2해상전투단장(준장)은 "다양한 전투 상황에서 장병들이 임무를 완벽히 숙달하기 위한 실전적 기동훈련"이라며 "강도 높은 교육훈련으로 싸우면 반드시 이길 수 있도록 대비태세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호국훈련은 육·해·공군과 해병대가 참가하는 합동 야외기동훈련으로, 매년 하반기 실시된다.
goms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