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첨단 소재·부품 전문기업 아이씨에이치가 주식병합을 완료하고 오는 22일 거래를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이씨에이치는 지난 8월 임시주주총회에서 5:1 주식병합 안건을 의결했다. 주식병합 완료 후 발행주식 총수는 약 516만주로 축소됐다.

회사에 따르면 자본구조 정비에 이어 고정성 경비 절감을 통한 비용 효율화를 마쳤으며 신규 고객사 확보와 적용처 확대에 주력 중이다.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향 폴더블폰 소재 수주에 성공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다.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동차에 적용되는 소재 및 부품 신규 수주도 확보했다.
회사 관계자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식병합이 완료된 만큼 향후에는 실적개선을 통해 주가가 재평가 받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신규 고객사 확보와 적용처 확장 노력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어 하반기부터 점진적 실적 증가가 전망된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