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스트래픽은 20일 강릉 ITS 세계총회 K-MaaS 운영을 맡았다
- 국토부·강릉시와 방문객 통합교통서비스와 교통 시스템을 지원한다
- RFID 다차로 하이패스와 주행거리 기반 과금 플랫폼을 공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RFID 무정차 과금, 주행거리 기반 요금 등 차세대 교통 솔루션 전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에스트래픽이 오는 23일까지 강원도 강릉올림픽파크에서 열리는 '2026 강릉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에서 한국형 통합교통서비스(K-MaaS) 앱 구축과 운영을 맡는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및 강릉시와 협력해 총회 기간 방문객을 위한 K-MaaS를 제공하고 행사 전반의 교통 시스템을 지원한다. 2021년부터 강릉시의 ITS 인프라를 구축해온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역할을 맡게 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5대 핵심 솔루션을 선보인다. 주목할 점은 고가의 차량 단말기 없이 저렴한 RFID 태그로 고속 주행 중에도 통행료를 징수하는 'RFID 기반 다차로 하이패스(MLFF)' 기술이다. 이 솔루션은 아제르바이잔과 방글라데시 등에서 기술력을 검증받았다.

또한 전기차 확산으로 인한 유류세 감소 문제의 해법으로 개발된 '주행거리 기반 과금(S-RUC+)' 플랫폼도 처음 공개된다. 에스트래픽이 단순 교통 솔루션 기업을 넘어 국가 교통 재원 문제를 해결하는 정책적 파트너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문찬종 에스트래픽 대표는 "이번 K-MaaS 운영은 30년간 쌓아온 우리의 기술력이 정부와 국민의 신뢰를 얻은 결과"라며 "강릉에서의 성공적인 경험을 발판 삼아, 대한민국의 ITS를 세계 표준으로 올려놓고 글로벌 수주를 더욱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