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어위브는 19일 골드만삭스의 매수 상향에 주가가 반등했다
- 골드만삭스는 목표주가를 낮췄지만 73% 상승 여력을 제시했다
- 막대한 부채로 채권시장 신뢰 위기가 지속돼 반등을 경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코어위브 주가가 19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의 투자의견 상향에 힘입어 반등 중이다.
코어위브는 이날 낮 12시 32분 기준 전장 대비 1.54% 오른 62.35달러를 기록했다. 개장 전 거래에서는 6%까지 뛰었다가 상승폭을 줄였다. 거래량은 5049만 주로 65일 평균인 3233만 주를 크게 웃돌았다. 지난주 주가는 25% 급락했다.
골드만은 코어위브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올렸다. 목표주가는 139달러에서 106달러로 낮췄지만, 이는 지난 16일 종가 대비 73% 가까운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골드만의 가브리엘라 보르헤스 애널리스트는 고객 노트에서 "모든 네오클라우드가 똑같이 만들어진 것은 아니며, 우리는 코어위브가 이 생태계에서 품질 순위 상위권에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네오클라우드는 AI 작업에 특화된 인프라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을 가리킨다.
그는 품질의 기준으로 두 가지를 제시했다.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클러스터를 빠르게 배치하고 확장하는 실행 능력, 그리고 단순 GPU 임대 인프라를 넘어 상위 단계로 올라가 지속 가능한 해자를 구축할 잠재력이다.
골드만은 연산 능력이 빠듯하고 코어위브가 경쟁사보다 성능 우위에 있어 향후 2년간 메가와트당 연간반복매출(ARR)이 늘어날 것으로 봤다. 최근 하락은 매수 기회라고 평가했다.
채권시장도 안정됐다. 트레이드웹에 따르면 코어위브의 2031년 만기 채권 수익률은 19.5bp(1bp=0.01%포인트) 내린 15.13%를 기록했다. 지난주 16%를 넘었던 것에서 물러섰다.
코어위브는 500억 달러에 이르는 부채 때문에 신뢰 위기를 겪으며 지난주 전 세계 인공지능(AI)·기술주 매도세를 촉발했다.
반등을 경계하는 시각도 있다. 그레이트힐캐피털의 토머스 헤이스 회장은 "오늘 반등이 나타나고 내일까지 이어질 수도 있지만, 채권시장이 점점 더 높은 수익률을 요구하지 않고는 이 자금 조달을 계속하는 데 매우 회의적이라는 사실은 바뀌지 않는다"고 말했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