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황명선 의원은 19일 육군본부 국감에서 통합사관학교 필요성을 강조했다
- 육해공 사관학교 공통과목 비중이 60~70%에 달한다고 밝혔다
- AI·드론 중심 전장에 맞춘 미래형 장교 교육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드론 전장 맞춰 군별 분절 교육 바꿔야"
육군총장 "2050년대 대비할 교육구조 선택"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육군본부 국정감사에서 "육·해·공군 사관학교 교과과정의 60~70%가 공통과목"이라며 통합사관학교 창설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황 의원(충남 논산·계룡·금산)은 이날 육군참모총장을 상대로 통합사관학교 추진 방향을 질의했다. 일부 야당 의원들이 통합사관학교 추진 과정과 당위성에 문제를 제기한 가운데, 논의의 초점을 미래 군 지휘관 양성에 맞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 의원은 "여야를 떠나 이 문제를 논의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더욱 굳건히 지키기 위한 것으로 동일하다"며 "다만 그 방안과 수단에 대한 견해차가 있을 뿐"이라고 했다. 이어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미래 군 지휘관을 어떻게 양성할 것인가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통합 필요성의 근거로는 전장 환경 변화와 교육과정의 공통성을 들었다. 황 의원은 "최근 전장 환경은 AI를 활용한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드론과 로봇 중심으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며 "각 군별로 분절된 기존 교육체계보다는 통합적이고 효율적인 교육구조를 통해 현대전에 최적화된 유능한 지휘관을 육성하는 것이 시대적 과제"라고 했다.
육군참모총장은 이에 대해 "기존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는 수준을 넘어 2050년대 미래전에 대비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구조를 선택해야 하는 갈림길에 서 있다"고 답했다.
황 의원은 "육군이 앞장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수단과 방법을 정교하게 다듬어, 대한민국 안보를 책임질 훌륭한 미래형 장교 육성체계를 차질 없이 완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goms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