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나증권은 19일 신규 MTS 출시 기념 특판 발행어음을 선보였다
- 신규·휴면 고객 대상 세전 연 5.7% 상품을 5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 특판은 하나증권V에서만 가입 가능하며 1인당 최대 500만원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하나증권이 신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출시를 기념해 세전 연 5.7%의 수익률을 제공하는 특판 발행어음을 선보였다.
기존 개인 대상 특판 상품보다 수익률을 1.2%포인트 높인 것으로 신규 고객과 거래가 적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총 5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하나증권은 신규 MTS '하나증권V' 출시를 기념해 1년 약정형 발행어음 특별판매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판은 지난 15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진행한다. 가입 한도는 1인당 최대 500만원이며 총 판매 한도인 500억원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할 수 있다.

가입 대상은 ▲올해 7월 1일 이후 하나증권 계좌를 처음 개설한 고객 ▲올해 9월 30일 기준 직전 6개월 평균잔고가 100만원 미만이면서 최근 6개월간 발행어음 가입 이력이 없는 고객이다.
특판 수익률은 세전 연 5.7%로 앞서 판매한 개인 대상 365일물 특판 발행어음의 연 4.5%보다 1.2%포인트 높다.
가입 한도인 500만원을 1년간 약정 수익률 연 5.7%로 운용하면 세전 이자는 28만5000원이다. 다만 실제 수령액은 세금 등을 반영하면 줄어든다.
특판 발행어음은 하나증권의 신규 MTS인 '하나증권V'에서만 가입할 수 있다. 하나증권은 이번 상품을 통해 신규 플랫폼 이용을 확대하고 고객 유입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발행어음은 일정 요건을 갖춘 증권사가 자기 신용으로 발행하는 단기 금융상품이다. 자기자본 4조원 이상 등 관련 인가 요건을 충족한 증권사가 발행할 수 있으며 투자자는 약정된 만기에 원금과 이자를 지급받는 구조다.
다만 발행어음은 은행 예금과 달리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다. 발행 증권사의 신용위험에 노출되는 만큼 투자자는 제시된 수익률과 함께 발행사의 재무건전성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하나증권은 현재 발행어음형 종합자산관리계좌(CMA)에도 연 3.0%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하나증권V 출시를 기념해 손님들에게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특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