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로템은 19일 3분기 영업이익이 2471억원으로 11% 감소했다
- 방산 부문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0.1%, 10.5% 줄었다
- 철도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감소했고 수주잔고는 29조원이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폴란드 K2 전차 1차 계약 납품 마무리…수주잔고 29조1420억원
[서울=뉴스핌] 김지헌 기자= 현대로템이 올해 3분기 주력인 방산 부문의 실적 감소로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줄었다.
현대로템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6207억원, 영업이익 2471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11% 감소했다.
영업이익 감소는 주력인 방산 부문의 매출 축소가 영향을 미쳤다. 방산·로봇·수소(AD&RH) 부문의 3분기 매출은 84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360억원으로 10.5% 줄었다.
증권가에서는 폴란드 K2 전차 1차 계약 물량의 납품이 마무리되면서 기존 계약에서 발생하던 매출이 줄어든 점을 실적 둔화 요인으로 꼽고 있다.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국내 방산 물량 확대와 원·달러 환율 하락도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철도(RS) 부문의 3분기 매출은 65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9억원으로 16.9% 감소했다.
플랜트(EP) 부문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234억원, 52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6%, 24.6% 감소했다.
3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29조1420억원으로 나타났다. 철도 부문 수주잔고가 19조31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방산 부문은 9조5228억원을 기록했다.
현대로템은 "현대위아 특수사업부문 인수를 통한 방산 분야의 수직계열화와 사업 다각화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heone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