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노테크가 14~16일 SEDEX 2026에 참가했다
- 이노테크는 반도체·전자부품용 시험장비 기술력을 소개했다
- MLCC 장비 매출은 올해 전년보다 5배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반도체 사업 확대 및 신규 고객사 발굴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복합 신뢰성 환경시험 장비 전문기업 이노테크가 지난 14~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8회 반도체대전(SEDEX 2026)'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전문 전시회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외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참여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노테크는 이번 전시회에서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축적한 복합 신뢰성 환경시험 기술과 장비 개발 역량을 소개했다. 반도체 및 전자부품 분야로 확대되고 있는 장비 공급 현황과 기술 경쟁력을 알리며 신규 고객사 확보 및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이노테크는 온도·습도 등 다양한 환경 조건과 기구적 스트레스를 복합적으로 구현하는 신뢰성 시험장비를 개발·공급하고 있다. 연구개발부터 설계, 제작, 제어 소프트웨어 개발 및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시험 조건에 최적화된 장비를 제공한다.
회사는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확보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낸드플래시 및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관련 장비를 공급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MLCC 장비 부문은 올해 매출이 전년 대비 5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도체의 고집적화 및 고성능화에 따라 제품의 내구성과 안정성을 검증하기 위한 신뢰성 평가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노테크는 관련 시험장비의 적용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노테크 관계자는 "이번 SEDEX 2026 참가를 통해 당사가 보유한 신뢰성 시험장비 기술력과 반도체 및 전자부품 분야로 확대되고 있는 사업 역량을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핵심 기술 고도화와 제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고 첨단산업 분야로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노테크는 올해 '2026 K-Display Award'에서 복합 신뢰성 환경시험 장비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