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공형진이 17일 공식 행사에서 차지연에게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
- 공형진은 차지연의 인사와 진행을 끊으며 선후배를 강조했다
- 관련 영상이 확산되며 친근한 진행과 부적절한 태도라는 반응이 엇갈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일각 "무례했다"…일부는 "유머로 풀려 한 것"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배우 공형진이 공식 행사에서 뮤지컬 배우 차지연에게 한 발언과 진행 방식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17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창사 70주년 극동방송 홈커밍데이' 특별공연 영상이 확산됐다.
당시 차지연이 공형진에게 "안녕하십니까, 선배님"이라고 인사하자 공형진은 "선배니까 다시 한번 인사"라고 말했고, 차지연은 다시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이후 공형진은 행사 참석 소감을 묻는 과정에서 차지연이 주먹을 쥐고 "아멘"이라고 답하자 "조금 있으면 치겠다?"라고 말했다. 무대 뒤 화면에 차지연의 이름과 사진이 나오자 "내 사진은 왜 없냐. 내가 얘보다 훨씬 선배인데"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차지연이 다음 무대를 소개하는 과정에서도 공형진은 "너 왜 연기해? 그냥 평소처럼 해"라고 말했고, 차지연의 말을 끊으며 "이게 원래 제 대사인데 얘가 했다. 오늘 차지연이 주인공이니까 봐주겠다"고 했다.
이 같은 장면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확산되면서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에서는 두 사람 사이의 친분을 바탕으로 공형진이 유쾌하게 진행하려 했다는 의견이 나왔다. 반면 공식 행사에서 상대 배우를 대하는 표현과 진행 방식이 적절하지 않았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