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아산시 곡교천에서 친구들과 수영을 하던 20대 외국인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다.
18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20분쯤 아산시 인주면 곡교천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A(21)씨가 수영 중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함께 있던 일행이 A씨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일대 수색작업을 벌여 약 2시간 만인 오후 8시 32분쯤 물속에서 A씨를 발견했다.
구조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였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함께 물놀이를 하던 일행 등을 상대로 사고 당시 상황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