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닛케이평균은 16일 AI 관련주 매수세로 7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 닛케이225는 1.39%, TOPIX는 1.67% 상승해 거래를 마쳤다
- 미국 기술주 회복과 아시아 증시 강세가 일본 증시를 뒷받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16일 닛케이주가는 7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인공지능(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일단 누그러질 것이라는 전망에 도쿄일렉트론과 어드밴테스트, 소프트뱅크그룹(SBG) 등 AI·반도체 관련주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1.39%(898.34엔) 상승한 6만5324.29엔에 거래를 마쳤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는 1.67%(66.66포인트) 오른 4066.00포인트로 마감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신용 불안으로 큰 폭으로 하락했던 AI용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코어위브가 반등했다. 코어위브에 투자한 미국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코어위브의 재무 상황에 대해 낙관적인 견해를 밝히면서 매수세가 유입됐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종합지수도 4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미국 기술주의 회복에 힘입어 도쿄시장에서도 AI·반도체 관련주를 되사들이는 움직임이 확산했다.
이날 반도체주 비중이 높은 한국 코스피가 한때 4% 상승하는 등 아시아 각국·지역의 주가지수도 대체로 강세를 보이며 일본 증시를 뒷받침했다.
닛케이평균이 전날 역대 세 번째로 큰 하락폭을 기록한 만큼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시장에서는 전체 종목의 약 80%가 상승하는 등 저가 매수세가 폭넓게 유입됐다. 전날 실적을 발표한 베이커런트가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개별 종목에 대한 투자 수요도 활발했다.
다만 닛케이평균은 장 마감이 가까워지면서 상승폭이 다소 줄었다. 다음 주부터 미국에서는 메타플랫폼스 등 대형 기술기업의 실적 발표가 본격화할 예정이어서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강했다.
시장에서는 "코어위브의 신용 불안이 AI 투자 호조를 바꾸는 것은 아니다. 미국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실적에서 AI 수요의 강세가 재확인된다면 닛케이평균의 상승세도 더욱 강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시장 거래대금은 약 7조6686억엔, 거래량은 23억7905만주였다. 프라임 시장에서는 상승 종목이 1292개, 하락 종목이 228개, 보합 종목이 32개였다.
그 외 주요 종목에서는 키옥시아와 코나미그룹, 레이저텍 등이 상승했다. 반면 패스트리테일링과 후지쿠라, 료힌케이카쿠(무인양품) 등은 하락했다.

goldendo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