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본토 A주 4대 지수가 16일 혼조세로 마감했다.
- 군수장비·플라잉카·부동산주가 정책과 수요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다.
- 거래대금은 줄었지만 3300개 넘는 종목이 상승해 테마별 차별화가 나타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선전성분지수 11802.46(-14.33, -0.12%)
촹예반지수 2772.38(-10.79, -0.39%)
커촹50지수 1358.65(-0.87, -0.06%)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6일 중국 본토 A주 증시 4대 대표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24% 상승한 3716.28 포인트를 기록한 반면 선전성분지수는 0.12% 하락한 11802.46, 촹예반(創業板)지수는 0.39% 떨어진 2772.38, 커촹50(科創50)지수는 0.06% 내린 1358.65 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시장 전체 거래대금은 1조5691억 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767억 위안 줄었지만, 전체 시장에서 3300개가 넘는 종목이 상승했다.
지수 상승 폭이 제한된 가운데 다수 종목이 오른 것은 시장 전체의 매수세가 완전히 꺾이기보다는 투자자금이 특정 테마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났음을 시사한다. 다만 거래대금 감소와 성장주 중심 지수의 약세를 고려하면 강한 추세적 반등보다는 업종별 차별화가 두드러진 장세로 해석된다.
이날 가장 강한 상승 동력은 군수장비와 플라잉카였다.
군수장비 테마의 상승 배경에는 12월 주하이 에어쇼 개최를 앞둔 기대감과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 따른 방산 수요 확대 전망이 자리 잡았다.
플라잉카 테마는 테슬라의 2세대 로드스터 공개가 촉매로 작용했다. 차세대 차량의 특수 추진 기술과 미래형 이동수단에 대한 관심이 중국의 저고도 경제 및 항공 관련 종목으로 확산된 것이다.
부동산주도 강세를 보였다. 중국 1선 도시의 상품주택 판매제도 개혁 세부 방안이 모두 마련되면서 정책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소는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6.7220 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6.7253 위안) 대비 0.0033 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49% 오른 것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