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5일 AI 스포츠 쇼트폼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
- 공단은 385편 중 일반·학생부 7편씩 총 14편을 우수작으로 뽑았다.
- 일반부 김채은 학생과 학생부 ‘가지가지들’팀이 각각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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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진행한 인공지능(AI) 활용 스포츠 쇼트폼 공모전에서 14편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체육공단은 지난 15일 제64회 스포츠의 날을 맞아 '2026 인공지능(AI) 활용 스포츠 활동 쇼트폼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하고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시상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자유롭게 재구성한 나만의 스포츠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90초 이하의 쇼트폼 영상을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작품을 접수했다.
총 385편이 접수됐으며 세 차례 전문가 심사와 저작권 공개 검증을 거쳐 일반부와 학생부에서 각각 7편씩 총 14편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일반부 대상은 '내 스포츠는 하나가 아닙니다'를 출품한 경희대 체육학과 4학년 김채은 학생이 받았다.
학생부에서는 '인공지능(AI)도 나 대신할 수 없는 운동'을 제작한 부산 데레사여고 '가지가지들'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팀에는 김혜원, 문송현, 박현이, 이연주 학생과 이지수 교사가 참여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됐다. 일반부 대상에는 상금 300만원, 학생부 대상에는 200만원이 전달됐다. 나머지 수상자들은 체육공단 이사장상과 상금을 받았다.

박용철 체육공단 전무이사는 시상식 이후 "생성형 AI를 활용해 국민의 스포츠 활동 경험을 창의적인 이야기로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다양한 스포츠 이야기가 더 많은 참여와 공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모전 수상작은 체육공단 공식 유튜브 채널 '백호돌이TV'에서 공개되며 향후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