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점식 원내대표가 16일 부천 공장 화재 부상자 지원을 약속했다
- 소방관 5명과 민간인 2명이 다쳤고 소방관 1명은 중태다
- 정 원내대표는 소방관 처우 개선 예산 반영과 치료 지원을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6일 경기 부천시 공장 화재로 소방관 5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소방관들의 안전한 직무 활동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고, 목숨 건 헌신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하는 내용을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오전 경기도 부천시의 한 공장에서 큰불이 났다"며 "화재는 완전히 진압됐지만 다섯 분의 소방관들과 두 분의 민간인들이 다쳤고, 특히 소방관 한 분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가 평소 마음 놓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 치안을 지키는 경찰관들, 그리고 자신의 목숨마저 걸고서 우리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시는 소방관들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 소방관들의 핵심 정신이 '명예·신뢰·헌신'이라고 한다"며 "평소 사명감과 긍지를 갖고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의 명예를 지키는 것은 정치권의 중요한 책무"라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소방관들의 안전한 직무 수행을 위한 지원과 처우 개선을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의 목숨을 걸고 우리의 일상을 지켜주시는 소방관 여러분에 대한 감사의 뜻을 되새기며, 다친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했다.
아울러 "정부와 지자체는 부상당한 소방관들의 치료와 일상 복귀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다 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날 오전 8시38분께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금속부품 도장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 5명과 공장 관계자 2명 등 총 7명이 다쳤다. 소방관 2명은 중상을 입었으며, 이 가운데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불은 약 2시간20분 만에 완전히 진압됐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