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이 16일 첫 출근해 조기 안착을 주문했다
- 중대범죄 대응전담팀을 신속히 구성하고 수사 착수를 지시했다
- 정치적 중립성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조직 정비도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회적 약자·범죄 피해자 보호도 당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이 16일 첫 출근해 중수청의 조기 안착을 위한 대응전담팀을 신속히 구성하고, 수사 착수 등 가시적인 성과를 조속히 거둘 것을 주문했다.
중수청에 따르면 김 청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중수청 본청에 출근한 직후 소관 부서로부터 주요 현안과 업무를 보고받았다.

김 청장은 이 자리에서 중수청의 조기 안착과 중대범죄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대응전담팀을 신속히 구성할 것을 지시했다. 중수청은 이 대응전담팀이 '조기안착전담TF(가칭)'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김 청장은 또한 수사 착수 등 가시적인 성과를 조기에 거둘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업무 추진을 강조했다.
김 청장은 정치적 중립성과 수사의 독립성을 확고히 할 것도 당부했다. 아울러 사회적 약자와 범죄 피해자 보호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직체계를 정비할 것을 강조했다.
김 청장이 취임 첫날부터 조직 정상화와 수사 성과 창출을 강조한 것은 중수청이 인력·전산망·수사시설 등 준비가 미흡한 상태로 출범한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일 출범한 중수청은 정원 2874명 가운데 약 1900명만 확보해 인력 충원율이 66.1%에 그쳤다.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도 사건 접수·배당·이첩 등 일부 기능만 가동되고 있으며, 전국 지방중수청의 수사시설 구축도 완료되지 않은 상태다.
hong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