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햇살그린협동조합은 9월 상업운전 태양광 용량이 170.123MW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9월 말 조합원은 1만4499명, 누적 투자액은 3420억800만원으로 집계됐다.
- 9월 발전량은 19.1GWh, 발전 매출은 45억2400만원으로 전월보다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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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소 자산가액 2,565억4,000만 원… 한 달 새 86억800만 원 늘어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햇살그린협동조합은 9월 사업 결산 공시를 통해 상업운전 인가를 마친 지붕형 태양광발전소 용량이 170.123MW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가동 시설은 총 1,381개소이며, 사이트당 평균 설비용량은 약 123kW다. 햇살그린협동조합은 에이치에너지가 서비스하는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의 주력 협동조합이다.
9월 말 기준 협동조합 등록 조합원 수는 전월 대비 343명 증가한 1만 4,499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모집 투자 총액은 한 달간 108억 6,000만 원 늘어 3,420억 800만 원에 도달했다.
조합원 자금은 태양광 발전 인프라 조성과 시설 운영비로 사용된다. 9월 기준 태양광발전소 자산평가액은 전월 대비 86억 800만 원 증가한 2,565억 4,000만 원이다. 건설 중인 자산 평가액은 611억 5,000만 원, 발전소 공사 투입 단기 대여금은 173억 5,200만 원으로 파악됐다.
전체 인허가 및 시공 단계를 포함한 발전 자산은 1,926개소, 253MW 규모다. 공정별로는 상업운전 1,381개소(170.123MW), 건설 중 226개소(30.1MW), 개발행위허가 심사 175개소(28.9MW)로 분류된다. 발전사업허가 심사 중인 사이트는 83개소(13.6MW), 지붕 임대차 계약 체결 단계는 61개소(10.3MW)다.
상업 가동 중인 발전소의 9월 발전량은 19.1GWh로 전월(20.2GWh) 대비 5.6% 감소했다. 이에 따라 발전 매출 총액은 전월 47억 4,300만 원에서 4.6% 줄어든 45억 2,4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수익 구조에서는 SMP 판매액이 전월 26억 4,100만 원에서 4.7% 증가한 27억 6,500만 원으로 나타났다. 고정 REC 매출은 전월 3억 1,600만 원에서 4,700만 원으로 축소됐다. SMP 단가 상승으로 고정가격계약 내 SMP 정산 비중이 커지고 고정 REC 정산액이 하락한 결과다. 현물 REC 부문 매출은 17억 8,600만 원에서 17억 1,200만 원으로 집계됐다.
햇살그린협동조합은 조합원 현황, 투자금 흐름,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 공정, 발전 손익 데이터를 매월 공개하고 있다.
2026년 9월 한 달간 모햇을 통한 연령별 입금 데이터 분석 결과 50대가 33.2%로 가장 높은 비중을 나타냈다. 60대(30.6%)와 40대(12.0%)를 합산한 40~60대 비율은 전체의 75.7%에 달했다. 2026년 9월 말 기준 실납입 조합원의 1인당 평균 투자금은 약 2,609만 원이다. 모햇은 가입 조합원에게 매월 약정 이자를 분할 지급한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