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절강성 디지털 서비스 기업들이 21일부터 대구서 박람회를 개최했다
- 10개 이상 기업이 AI·로봇·산업 소프트웨어 기술을 선보였다
- 주최 측은 바이어 50명과 일대일 상담 50회 이상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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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중국 절강성 디지털 서비스 기업들이 참여하는 '2026 절강 서비스 무역(한국) 국제 정보기술 융합 박람회'가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중국 절강성 상무청이 주최하고 타이저우시 현대국제상무전시유한공사가 주관한다. 한국 국제정보통신기술융합박람회(ICT 2026)와 연계해 중국 디지털 서비스 기업들의 기술과 산업 적용 사례를 한국 시장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절강성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산업용 소프트웨어, 사이버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10개 이상의 기업으로 대표단을 구성한다. 참가 기업들은 엑스코 내 중국 공동관(W2-189 부스)에 마련되는 약 100㎡ 규모의 독립 전시 구역에서 주요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관은 '절강성의 서비스, 전 세계를 위한 서비스'를 주제로 운영된다. 인공지능 및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생산라인 디지털화, 기업 정보관리 시스템, 전력전자 기술, 네트워크 보안, 전자부품 관련 서비스 등이 주요 전시 분야다.
현장에는 기업별 전시 공간과 비즈니스 상담 구역, 멀티미디어 체험 공간, 소규모 발표 공간이 마련된다. 참가 기업들은 제품 시연과 기술 소개를 진행하고 한국 기업 및 해외 바이어들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계획이다.
주최 측은 전문 바이어 50명 이상을 초청하고, 이 가운데 한국 현지 바이어 30명 이상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행사 기간에는 50회 이상의 일대일 비즈니스 매칭을 추진하며, 참가 기업과 바이어를 대상으로 통역 및 상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절강성 디지털 서비스 기업들이 한국 기업과 접점을 확보하고 기술 협력 및 해외 사업 기회를 검토하는 자리로 운영된다.
박람회 관련 세부 일정과 참가 문의는 주최 측 공식 안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