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IEF와 청주시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국제 e스포츠 축제를 개최했다
- 10개국 선수단과 관계자 약 300명이 참가해 국가대항전을 치른다
- 한국 대표로 발로란트·이터널 리턴·FC 온라인 선수들이 선발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사단법인 국제교류연맹(IEF)과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는 'IEF 2026 청주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이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충청북도 청주시 석우문화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10개국에서 파견된 e스포츠 선수단 및 관계자 등 약 300명 규모의 인원이 참가해 국가대항전을 치를 예정이다.

본 대회에 앞서 IEF 측은 지난 9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온라인 환경에서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을 진행했다. 경기 종목은 'FC 온라인', '발로란트', '이터널 리턴' 등 총 3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해당 선발전에는 개인 180명과 145개 팀이 사전 참가 접수(7월 15일~9월 7일)를 완료했으며, 이 중 실제 경기에 출전한 인원은 FC 온라인 96명, 발로란트 53개 팀, 이터널 리턴 61개 팀으로 집계됐다. 선발전에 배정된 총상금 규모는 3개 종목 합산 기준 2,010만 원이다.
종목별 선발 결과, 발로란트 부문에서는 'Team Rio'가 1위를 기록했으며, 'Over peak'와 'PUBAO'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하며 국가대표 자격을 획득했다. 이터널 리턴 부문은 'FOR I AM'이 1위에 올랐고, 'Hunting Dog', 'INW Glory'가 차순위로 선발됐다. 개인전으로 치러진 FC 온라인 부문에서는 A그룹의 김두원, 임승우, 황현서 및 B그룹의 신수용, 홍준형 등 총 5명이 최종 한국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본 행사 기간 중에는 각국 대표팀 간의 대전과 더불어 관련 부대행사가 병행된다. 개막식은 11월 27일 오후 4시에 진행되며, 신유, 황민호, 김소연 등의 출연 무대가 편성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삼양식품, 삼양원동문화재단이 공식 후원하며, 대회 홍보대사로는 그룹 하이키(H1-KEY)가 위촉됐다.
참가국 전체 명단과 대진표, 중계 플랫폼 등 세부 운영 계획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