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엔지니어링은 16일 성남 단대동 주거형 오피스텔 분양을 시작했다
- 단지는 오피스텔 189실과 상업시설로 구성된 2개 동 규모다
- 청약은 20일부터 진행되며 거주지와 주택 보유 여부 제한이 없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이 16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 일원에 건립하는 주거형 오피스텔 및 근린생활시설 단지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절차를 시작한다.

옛 통신사 부지를 개발해 조성되는 해당 단지는 지하 6층부터 지상 최고 34층, 총 2개 동 규모로 건축된다. 세부적으로 주거형 오피스텔 189실과 저층부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오피스텔 공급 면적은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74㎡A 1실, 84㎡A 134실, 84㎡B 27실, 95㎡ 27실 등 4개 유형으로 나뉘어 공급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20일 시공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시작으로 21일 당첨자 발표, 22일 정당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청약 요건은 만 19세 이상 성인일 경우 거주 지역이나 청약통장 가입 여부, 기존 주택 소유 여부와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전액 추첨 방식으로 선정되며, 당첨에 따른 재당첨 제한 규정은 적용되지 않는다. 초기 계약금은 전체 금액의 5%로 책정되었으며, 1차 납부액은 1,000만 원으로 고정된 정액 방식이 적용된다.
입지 및 주변 인프라를 살펴보면, 단지 반경 내에 지하철 8호선 탑승역이 자리해 도심권 이동 및 타 철도 노선 환승이 가능하다. 또한 다수의 수도권 광역 고속화도로 진출입 나들목이 인접해 있어 차량을 이용한 타 권역 이동망을 갖추고 있다.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는 구청과 시의료원 등 공공 보건 행정 시설과 다수의 초·중·고교 및 시립 도서관 등 교육 시설이 형성되어 있다.
특히 인접한 신흥동 옛 산업단지 부지 일대에는 대규모 법조 행정 시설 조성이 계획되어 있다. 기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및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이 해당 부지로 이전하여, 인근에 위치한 세무 행정 기관과 연계된 신규 업무 구역을 형성할 예정이다.
건축 설계 부문에서는 남향 위주로 주동을 배치해 일조량을 확보했으며, 세대 내부에 발코니 구조를 적용해 공간 실사용 면적을 넓혔다. 또한, 세대 외부에 대형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공용홀 창고가 개별 제공된다. 입주민 전용 시설로는 지상 5층부 조경 구역과 더불어 실내 체육 시설(스크린골프장, 피트니스실 등)이 단지 내에 별도로 조성된다. 현장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일원에 마련되어 있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