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와이즈만 영재교육이 17일부터 31일까지 WTC 선발고사를 실시했다
- 초등 1~5학년 대상 수학·과학 심화 과정으로 응시료는 면제했다
- WTC는 탐구활동과 맞춤 관리를 통해 최상위권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초등 1~5학년 대상, 전국 센터 동시 진행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창의와탐구의 초·중등 브랜드 와이즈만 영재교육이 최상위권 학생을 위한 수학·과학 선발형 클래스 '와이즈만 최상위 클래스 WTC(Weizmann Top Class)'의 2026학년도 하반기 선발고사를 실시한다.

선발고사는 초등학교 1~5학년을 대상으로 10월 17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와이즈만 센터에서 진행된다. 해당 기간 응시료는 면제된다.
WTC는 영재학교, 과학고, 자율형사립고 진학 및 대입을 고려해 설계된 와이즈만 영재교육의 최고 레벨 과정이다. 사고력수학과 교과수학, 과학을 연결한 통합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개념 학습과 고난도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한다.
프로젝트 수업, 탐구보고서 작성, 창의적 글쓰기 등 다양한 탐구 활동이 병행되며, 선발 이후에는 학생별 성취도와 학습 특성을 반영한 개별 학습 계획을 바탕으로 소수정예 맞춤 관리가 이뤄진다. WTC 선발고사는 상·하반기 연 2회 시행되며, 이번이 올해 마지막 선발이다.
최근 교육과정과 대입제도 변화는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요구되는 역량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25학년도 고교 입학생부터 적용된 내신 5등급제에서는 1등급 비율이 상위 4%에서 10%로 확대됐다. 같은 등급에 포함되는 학생 범위가 넓어지면서, 최상위권에서는 높은 학업 성취를 기본으로 탐구의 깊이와 학습 경험의 연계성이 중요한 변별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 환경은 초등 단계부터 심화 학습과 체계적인 탐구 경험을 제공하는 WTC 커리큘럼이 주목받는 배경이 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와이즈만 관계자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개념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탐구 중심 학습을 강조하는 가운데, 최상위권 학생들에게는 정답을 빠르게 찾는 능력뿐 아니라 자신의 사고 과정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새로운 문제에 적용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WTC는 수준 높은 개념 학습과 고난도 문제해결력을 바탕으로 수학·과학의 심화 학습을 체계적으로 이어가는 과정으로,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서 의미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반기 WTC 선발고사는 와이즈만 공식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와이즈만 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센터별 세부 시험 일정과 커리큘럼은 각 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와이즈만 영재교육은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합격자 1,463명을 배출했다.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26 대한민국 교육브랜드대상' 영재교육 부문에서는 23년 연속 수상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