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위상 의원이 16일 배달업 산재 승인 증가 자료를 공개했다
- 배달업 산재 승인은 2021년 4721건에서 지난해 7446건으로 늘었다
- 지난해 산재 97.6%는 사고였으며 맞춤형 안전대책이 요구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배달업 종사자의 산업재해 승인 건수가 4년 새 약 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배달업(퀵서비스업) 산업재해 승인 건수는 2021년 4721건에서 지난해 7446건으로 약 1.58배 증가했다.

연도별로는 2022년 6761건, 2023년 7391건, 2024년 7361건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8월까지 5502건이 발생해 이미 2021년 연간 승인 건수를 넘어섰다.
산업재해 유형별로 보면 지난해 전체 7446건 가운데 사고로 인한 산재가 7268건으로 97.6%를 차지했다. 출퇴근 산재는 161건(2.1%), 질병 산재는 17건(0.2%)이었다.
김위상 의원은 "시장 성장에 발맞춰 라이더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절실하다"며 "실효성 있는 맞춤형 안전교육과 보호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