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스맥스는 16일 마켓발견과 업사이클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코스맥스는 폐연구용품을 업사이클 제품과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 양사는 학교·기관 교육과 작가 육성 등 순환활동을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화장품 글로벌 ODM 1위 코스맥스'가 업사이클 전문 소셜벤처 마켓발견(대표 조소연)과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은 15일 경기 의왕시 그라운드333에서 열린 '발견;순환 – 코스맥스와 함께하는 업사이클 아트페어'에서 열렸다.

코스맥스 R&I센터에서는 연간 8000개가 넘는 신제품이 나오는데, 이 과정에서 실험 용기와 원료 벌크통, 낡은 앞치마와 실험 가운 같은 연구 소모품이 폐기된다. 코스맥스가 업사이클이 가능한 폐자원을 발굴·수거해 제공하면 마켓발견이 이를 활용해 업사이클링 제품과 예술작품, 연계 교육 콘텐츠를 만든다. 아트페어에서는 연구원들의 앞치마와 가운이 예술 작품과 설치미술로 재탄생했고, 폐용기와 종이 쇼핑백으로 조명을 만드는 강좌도 무료로 열렸다.
코스맥스는 연중 활동을 넓힌다. 폐자원을 학교·기관의 업사이클 교육에 지원하고 업사이클 작가 육성과 작품 전시도 진행한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연구소에서 쓰임을 다한 가운과 용기가 교육과 예술로 다시 살아나는 모습은 자원순환의 가치를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 준다"며 "지속가능한 화장품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