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안동의 한 도로공사 현장에서 배수로 작업을 하던 60대 작업자가 추락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16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56분쯤 안동시 길안면 송사리의 35번 국도 도로 공사 현장에서 배수로 작업을 하던 A(60대) 씨가 2m 아래로 추락했다.
동료 작업자로부터 신고를 받은 소방은 구조 인력을 급파해 심정지 상태의 A 씨를 구조하여 응급처치와 함께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공사 현장의 안전 조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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