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마트는 16일 노브랜드 협업·테마상품 확대에 나섰다
- 오리덕후 협업 생활용품 등 신상품 16종을 선보였다
- 고구마 활용 식품 12종 출시해 상품군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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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마트 노브랜드가 캐릭터 협업과 식재료별 테마 상품을 확대한다. 가격 경쟁력에 디자인과 먹는 재미를 더해 식품부터 생활용품까지 고객 수요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이마트는 노브랜드의 올해 1~9월 브랜드·지식재산권(IP) 협업 상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출시한 아우어 베이커리 협업 상품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85만개를 기록했다.

노브랜드는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캐릭터 '오리덕후'와 협업한 신상품 16종을 선보인다. 새 친구 캐릭터 '쭈우'와 함께하는 일상을 주제로 생활용품과 패션·리빙 상품을 구성했다.
대표 상품은 휴대용 포켓티슈 6개입 980원, 핸드크림 50㎖ 2개입 5980원, 쿠션중목양말 3족 4980원, B5 크기 데일리 라인노트 2780원이다. 거실화와 여행용 멀티파우치, 휴대용 보온병 등도 마련했다. 상품은 전국 노브랜드 전문점과 이마트 매장, SSG닷컴에서 판매한다.
식품에서는 고구마를 활용한 'N Station' 신상품 12종을 노브랜드 전문점에 단독 출시했다.
대표 상품들은 고구마크러스트피자(455g, 5980원), 고구마크림치즈롤(130g, 2980원), 달콤한 고구마치즈롤까스(360g, 6980원), 고구마 크런치 바이트(42g×4, 3980원) 등으로 구성됐다. 고구마 크림빵, 피자, 케이크 등 간편식과 디저트도 포함됐다.
N Station은 지난 3월 말차, 5월 요거트, 7월 레몬 상품을 차례로 출시했으며 누적 판매량이 90만개를 넘었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