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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콜] 투자의견·목표가 하향...얼라인·BofA·모간스탠리(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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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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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월가 투자은행들이 미국 대형주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하향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와 모간스탠리 목표가가 잇따라 낮아졌다
  • 항공우주와 산업재, 에너지 종목도 목표가 하향 조정을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10월 16일 오전 08시1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다음은 15일(현지시간) 월가 투자은행들이 투자의견이나 목표가를 하향한 미국 대형주다.

*베어드의 제프 존슨 애널리스트는 얼라인테크놀로지(ALGN)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각각 '매수'에서 '중립'으로, 218달러에서 162달러로 하향했다.

*바클레이스의 제이슨 골드버그 애널리스트는 뱅크오브아메리카(BAC) 목표가를 72달러에서 68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키프브루예트앤우즈의 크리스 맥그래티 애널리스트는 뱅크오브아메리카(BAC) 목표가를 70달러에서 65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웰스파고의 마이크 마요 애널리스트는 뱅크오브아메리카(BAC) 목표가를 69달러에서 64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모간스탠리의 벳시 그라섹 애널리스트는 뱅크오브아메리카(BAC) 목표가를 67달러에서 61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씨티그룹의 키스 호로위츠 애널리스트는 뱅크오브아메리카(BAC) 목표가를 66달러에서 6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제라드 캐시디 애널리스트는 뱅크오브아메리카(BAC) 목표가를 65달러에서 6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트루이스트의 존 맥도널드 애널리스트는 뱅크오브아메리카(BAC) 목표가를 62달러에서 58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TD코웬의 스콧 시퍼스 애널리스트는 뱅크오브아메리카(BAC) 목표가를 60달러에서 56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키프브루예트앤우즈의 크리스토퍼 맥그래티 애널리스트는 모간스탠리(MS) 목표가를 250달러에서 23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웰스파고의 마이크 마요 애널리스트는 모간스탠리(MS) 목표가를 223달러에서 217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TD코웬의 스콧 시퍼스 애널리스트는 모간스탠리(MS) 목표가를 210달러에서 205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제라드 캐시디 애널리스트는 모간스탠리(MS) 목표가를 243달러에서 195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씨티그룹의 벤저민 걸링어 애널리스트는 모간스탠리(MS) 목표가를 210달러에서 190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씨티그룹의 키스 호로위츠 애널리스트는 JP모간체이스(JPM) 목표가를 360달러에서 350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제라드 캐시디 애널리스트는 스테이트스트리트(STT) 목표가를 196달러에서 175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트루이스트의 데이비드 스미스 애널리스트는 스테이트스트리트(STT) 목표가를 190달러에서 171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바클레이스의 벤저민 버디시 애널리스트는 블랙록(BLK) 목표가를 1420달러에서 141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키프브루예트앤우즈의 마이어 실즈 애널리스트는 프로그레시브(PGR) 목표가를 252달러에서 246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웰스파고의 엘리스 그린스펀 애널리스트는 프로그레시브(PGR) 목표가를 201달러에서 196달러로 하향하고 '매도' 의견을 유지했다.

*JP모간의 파블로 싱존 애널리스트는 푸르덴셜파이낸셜(PRU) 목표가를 131달러에서 127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JP모간의 파블로 싱존 애널리스트는 프린시플파이낸셜그룹(PFG) 목표가를 107달러에서 106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트루이스트의 마크 휴스 애널리스트는 피델리티내셔널파이낸셜(FNF) 목표가를 70달러에서 59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웰스파고의 로버트 라이언 애널리스트는 퍼싱스퀘어(PS) 목표가를 41달러에서 40달러로 하향하고 '매도' 의견을 유지했다.

*JP모간의 산디프 데슈판데 애널리스트는 ASML(종목코드 동일) 목표가를 2400달러에서 235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미즈호의 그레그 모스코위츠 애널리스트는 코어위브(CRWV) 목표가를 115달러에서 88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B라일리의 데이브 강 애널리스트는 패브리넷(FN) 목표가를 598달러에서 431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모간스탠리의 조지프 무어 애널리스트는 아이온큐(IONQ) 목표가를 49달러에서 43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모간스탠리의 애덤 조나스 애널리스트는 카바나(CVNA) 목표가를 90달러에서 88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모간스탠리의 애덤 조나스 애널리스트는 마그나인터내셔널(MGA) 목표가를 69달러에서 68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모간스탠리의 테런스 플린 애널리스트는 존슨앤드존슨(JNJ) 목표가를 294달러에서 292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UBS의 준 리 애널리스트는 어센디스파마(ASND) 목표가를 307달러에서 269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JP모간의 토머스 파머 애널리스트는 허쉬(HSY) 목표가를 193달러에서 183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모간스탠리의 다라 모세니안 애널리스트는 클로락스(CLX) 목표가를 97달러에서 87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TD코웬의 앤드루 찰스 애널리스트는 퍼포먼스푸드그룹(PFGC) 목표가를 115달러에서 11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스티븐스의 짐 살레라 애널리스트는 치폴레멕시칸그릴(CMG) 목표가를 40달러에서 38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아이린 내틀 애널리스트는 머피USA(MUSA) 목표가를 619달러에서 612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켄 허버트 애널리스트는 하우멧에어로스페이스(HWM) 목표가를 350달러에서 30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켄 허버트 애널리스트는 보잉(BA) 목표가를 265달러에서 235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켄 허버트 애널리스트는 RTX(종목코드 동일) 목표가를 250달러에서 235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번스타인의 더글러스 하니드 애널리스트는 RTX(종목코드 동일) 목표가를 223달러에서 214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켄 허버트 애널리스트는 허니웰에어로스페이스(HONA) 목표가를 250달러에서 21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켄 허버트 애널리스트는 트랜스다임그룹(TDG) 목표가를 1350달러에서 1200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켄 허버트 애널리스트는 록히드마틴(LMT) 목표가를 600달러에서 550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켄 허버트 애널리스트는 제너럴다이내믹스(GD) 목표가를 410달러에서 360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켄 허버트 애널리스트는 L3해리스테크놀로지스(LHX) 목표가를 310달러에서 265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미즈호의 브렛 린지 애널리스트는 허니웰인터내셔널(HON) 목표가를 265달러에서 255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미즈호의 브렛 린지 애널리스트는 허벨(HUBB) 목표가를 575달러에서 56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미즈호의 브렛 린지 애널리스트는 버티브홀딩스(VRT) 목표가를 300달러에서 28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미즈호의 브렛 린지 애널리스트는 도버(DOV) 목표가를 270달러에서 245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미즈호의 브렛 린지 애널리스트는 어플라이드인더스트리얼테크놀로지스(AIT) 목표가를 400달러에서 39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미즈호의 브렛 린지 애널리스트는 캐리어글로벌(CARR) 목표가를 75달러에서 7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미즈호의 브렛 린지 애널리스트는 스탠리블랙앤드데커(SWK) 목표가를 110달러에서 105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미즈호의 브렛 린지 애널리스트는 록웰오토메이션(ROK) 목표가를 445달러에서 430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미즈호의 브렛 린지 애널리스트는 레녹스인터내셔널(LII) 목표가를 450달러에서 395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모간스탠리는 레녹스인터내셔널(LII) 목표가를 375달러에서 350달러로 하향하고 '매도' 의견을 유지했다.

*미즈호의 브렛 린지 애널리스트는 자일럼(XYL) 목표가를 130달러에서 110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미즈호의 댄 돌레브 애널리스트는 왓스코(WSO) 목표가를 350달러에서 325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키코프의 상기타 자인 애널리스트는 마스텍(MTZ) 목표가를 371달러에서 32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키코프의 상기타 자인 애널리스트는 제이콥스솔루션스(J) 목표가를 168달러에서 166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키코프의 마이클 레쇽 애널리스트는 로켓랩(RKLB) 목표가를 135달러에서 10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씨티그룹의 마크 반트 애널리스트는 롤린스(ROL) 목표가를 46달러에서 32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씨티그룹의 브라이언 버그마이어 애널리스트는 웨이스트커넥션스(WCN) 목표가를 182달러에서 175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스코샤뱅크의 코나크 굽타 애널리스트는 GFL인바이런멘털(GFL) 목표가를 57달러에서 55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아룬 비스와나탄 애널리스트는 린데(LIN) 목표가를 553달러에서 549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아룬 비스와나탄 애널리스트는 에어프로덕츠앤드케미컬스(APD) 목표가를 360달러에서 346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아룬 비스와나탄 애널리스트는 듀폰(DD) 목표가를 176달러에서 16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아룬 비스와나탄 애널리스트는 큐니티일렉트로닉스(Q) 목표가를 189달러에서 16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아룬 비스와나탄 애널리스트는 앨버말(ALB) 목표가를 157달러에서 129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씨티그룹의 앤서니 페티나리 애널리스트는 톨브라더스(TOL) 목표가를 179달러에서 168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마이크 달 애널리스트는 톨브라더스(TOL) 목표가를 158달러에서 148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씨티그룹의 앤서니 페티나리 애널리스트는 D.R.호턴(DHI) 목표가를 160달러에서 150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마이크 달 애널리스트는 D.R.호턴(DHI) 목표가를 125달러에서 119달러로 하향하고 '매도' 의견을 유지했다.

*씨티그룹의 앤서니 페티나리 애널리스트는 풀트그룹(PHM) 목표가를 134달러에서 122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마이크 달 애널리스트는 풀트그룹(PHM) 목표가를 116달러에서 111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바클레이스의 크리스틴 조 애널리스트는 퍼스트솔라(FSLR) 목표가를 279달러에서 259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미즈호의 마힙 만들로이 애널리스트는 넥스트파워(NXT) 목표가를 111달러에서 101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바클레이스의 데이비드 앤더슨 애널리스트는 SLB(종목코드 동일) 목표가를 67달러에서 66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바클레이스의 데이비드 앤더슨 애널리스트는 테크닙FMC(FTI) 목표가를 87달러에서 86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모간스탠리의 데빈 맥더모트 애널리스트는 익스팬드에너지(EXE) 목표가를 129달러에서 124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UBS의 조시 실버스타인 애널리스트는 익스팬드에너지(EXE) 목표가를 122달러에서 12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UBS의 조시 실버스타인 애널리스트는 EQT(종목코드 동일) 목표가를 77달러에서 76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미즈호의 니틴 쿠마르 애널리스트는 EQT(종목코드 동일) 목표가를 72달러에서 68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바클레이스의 니컬러스 캄파넬라 애널리스트는 엑셀에너지(XEL) 목표가를 90달러에서 85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트루이스트의 리처드 선덜랜드 애널리스트는 서던컴퍼니(SO) 목표가를 97달러에서 93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트루이스트의 리처드 선덜랜드 애널리스트는 퍼블릭서비스엔터프라이즈그룹(PEG) 목표가를 84달러에서 78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트루이스트의 리처드 선덜랜드 애널리스트는 애트모스에너지(ATO) 목표가를 179달러에서 174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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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대도 없네"…청계천 자율주행버스로 달린다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버스가 스스로 달리는 것도 신기한데, 창밖으로 야경까지 볼 수 있네요."(서울시민 박모(53)씨) 지난 22일 저녁 청계광장 '청계 A01' 정류장. 은색 자율주행버스가 출발을 기다리고 있었다. 정류장에 줄을 서 있던 시민들이 기대에 찬 얼굴로 하나둘씩 버스에 올라탔다. 운행 시작까지 20분가량 남은 시점에 이미 정원 8석이 모두 찼다. 길을 지나다니던 사람들은 신기한 눈빛으로 버스 사진을 찍었다. 버스 내부에는 운전석이 있어야 할 앞자리가 텅 비어 있었다. 운전대와 브레이크도 없었다. 그러나 버스는 일반 차량과 다름없이 도로 위를 달렸다. 옆차선에서 갑작스레 차가 끼어드는 상황에서도 사람이 운전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속도를 줄였다.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22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정류장에 '청계 A01'이 정차돼 있다. 2026.10.22 blue99@newspim.com 서울시는 이날부터 청계천 자율주행버스 '청계 A01'의 야간 운행에 돌입했다. 청계 A01은 '청계광장~청계3가(세운상가)~청계5가(광장시장)' 4.8km를 왕복으로 오간다. 지난해 9월 운행을 시작했다. 기존에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 운영됐다. 앞으로는 주간 운행을 중단하고 첫차가 오후 7시, 막차가 밤 11시에 청계광장에서 출발한다. 해당 노선에는 차량 2대가 투입돼 순환 운행한다. 양방향 총 11개의 정류소에 정차한다. 청계광장 기준 30분 간격으로 하루 9회 운영한다. 운영은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맡는다. 네이버지도와 카카오맵 등에서 '청계 A01'을 검색하면 정류소 위치와 실시간 운행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버스를 야간 시간대에 정기 운행하는 것은 국내 최초다. 서울시는 청계천이 광화문·종로·을지로 일대의 관광명소와 상권이 이어지는 곳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퇴근 이후에도 산책, 식사, 관광 등을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많아 심야 교통 확충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청계 A01 노선 인근에는 광화문광장, 보신각 등 명소와 종각·관철동의 음식점 거리, 을지로 상권, 광장시장 등이 위치한다. 서울시는 이번 야간 운행이 청계천을 중심으로 형성된 관광명소와 상권을 하나의 교통축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청계 A01' 내부 좌석. 2026.10.22 blue99@newspim.com 이날 현장에서는 야간 시간대 운영을 환영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청계광장에서 버스에 올라 광장시장에서 하차한 김모(29)씨는 "직장인들은 밤에 버스를 운영해야 탈 수 있기 때문에 야간 운영 방식이 반갑다"며 "목적지까지 갈 수 있으면서도 자율주행버스를 체험해볼 수 있어서 좋다. 향후에도 또 탈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외국인 관광객들도 자율주행버스로 서울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집트에서 여행을 왔다는 30대 마리얌씨는 "지나가다가 우연히 자율주행버스가 운행 준비 중인 것을 보고 궁금해서 타봤는데 색다른 경험이라 좋다"며 "서울의 밤거리를 구경하면서 새로운 기술까지 경험할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고 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달 18일부터 31일까지 야간 시간대 시범운행을 실시했다. 해당 기간 452명이 버스에 탑승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청계천 일대는 밤 시간대 유동인구가 많아 자율주행버스 야간 운행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며 "실제 서울시민과 내국인·외국인 관광객 등 다양한 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청계 A01은 자율주행하다가 돌발상황이 발생하면 안전관리자가 조이스틱으로 수동운전한다. 서울시는 자율주행버스의 운행 시간대를 주간에서 야간으로 전환한 만큼 안전성 확보에 더욱 주력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 8월 야간 시간대 시범운행을 실시하면서 외부 전문가와 함께 안전성을 미리 검증했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자율주행버스의 정규 대중교통수단 정착을 위해 단계적인 유료화를 추진한다. 서울 순환버스 요금(1400원) 수준을 고려 중이다. 우선 야간운행 초기에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무료로 운영한다. 요금은 부과되지 않지만 탑승 시 교통카드를 태그해야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는 밤을 체류와 소비의 시간으로 만드는 '야간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청계 A01 야간 운행이 시민들의 야간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lue99@newspim.com 2026-10-2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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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난 佛 시위가 한국에 던지는 경고는?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프랑스 주요 도시들이 대규모 시위에 이어 폭력사태로 혼란에 빠졌다. 열악한 교육 환경에 반발한 고등학생들의 시위에 생활비 상승과 공공서비스 축소, 불평등에 불만을 품은 노동자들이 가세하면서 사회적 혼란이 확산하고 있다. 여기에 정부의 긴축 기조에 대한 반발까지 겹쳤다. 그 배경에는 누적된 재정적자가 자리하고 있다. 프랑스 정부가 2027년 예산안에 약 540억 유로 규모의 지출 절감 방안을 담겠다고 밝힌 것이 '저항의 방아쇠'를 당겼다. 그러나 이 같은 조치가 없다면 내년 재정적자가 국내총생산(GDP)의 6.5% 안팎까지 불어날 것이라는 게 프랑스 정부의 추산이다. 한국 경제는 이와 전혀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월간 수출액은 사상 처음 1200억달러를 넘어섰고, 세수는 정부 예상보다 63조원 넘게 더 걷힐 전망이다. 하지만 연초 한국은행 분석에 따르면 반도체 등 정보기술(IT) 부문을 제외한 성장률은 1%대에 그쳤다. 특정 산업의 호황에 기댄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재정지출을 늘리는 것이 지속 가능한지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지난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생활비와 유가 상승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지는 가운데, 복면을 쓴 한 시위자가 불타는 자전거 앞을 지나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실적 따라 출렁이는 법인세…의무지출은 계속 불어나 22일 관세청에 따르면 9월 수출 확정치는 1211억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3.7% 늘었다. 월간 기준 사상 최대 기록이다. 이 가운데 반도체 수출이 605억달러로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다. 반도체 호황에 나라 곳간도 두둑해졌다. 올해 국세수입은 추가경정예산 대비 63조2000억원 더 걷힐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 세입 전망은 더 낙관적이다. 2027년 국세수입 예산안은 584조4000억원으로 올해 본예산보다 194조2000억원 늘었다. 특히 법인세는 216조7000억원으로 올해 추경 기준보다 115조4000억원 많다. 문제는 법인세가 경기와 기업 실적에 민감한 세목이라는 점이다. 실제 법인세 수입은 2022년 103조6000억원에서 2023년 80조4000억원, 2024년 62조5000억원으로 2년 만에 41조1000억원 줄었다. 반도체를 비롯한 기업 실적 악화와 세제 변화 등이 맞물리며 대규모 세수 결손으로 이어졌다. 반도체 밖으로 눈을 돌리면 성장 동력도 뚜렷하지 않다. 한국은행이 올해 초 제시한 IT 부문 제외 성장률은 1.4%에 그쳤다. 반도체 기업들이 수출 기록을 갈아치우는 동안 청년 취업자는 47개월째 감소했다. 수출과 세수는 호황인데 일자리와 내수는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양극화가 이어지고 있다. 세수는 경기 흐름에 따라 급변할 수 있지만, 한번 늘린 지출은 다시 줄이기 어렵다. 호황기에 늘어난 세입을 토대로 장기간 이어가야 하는 사업을 확대하면, 경기 하강기에 재정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장기 전망도 밝지 않다. 국회예산정책처의 '2025~2072년 장기재정전망'에 따르면 GDP 대비 의무지출 비율은 2025년 13.9%에서 2072년 21.6%로 오를 것으로 추계됐다. 의무지출에는 연금과 복지급여, 지방이전재원, 이자지출 등이 포함된다. 전체 정부 지출에서 의무지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간 54.4%에서 64.3%로 높아질 전망이다. 정부가 쓰는 돈 100원 가운데 64원 이상을 법률과 기존 제도에 따라 지출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는 뜻이다. 정부가 지난해 9월 발표한 장기재정전망에서도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2035년 71.5%에서 2055년 126.3%까지 오를 것으로 추계됐다. 현행 제도와 일정한 경제·인구 가정을 전제로 한 전망치지만, 장기적으로 국가채무 부담이 커질 가능성을 보여준다. 다만 한국과 프랑스의 국가채무비율은 통계 범위가 다르다. 한국의 장기전망은 국가채무(D1)를, 프랑스는 일반정부부채(D2)에 해당하는 범위를 쓴다. 숫자만 단순 비교해 한국의 재정 상황이 프랑스보다 나빠질 것이라고 판단하기는 어렵다. 지난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시위 현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 위기 때 늘린 지출, 끝내 되돌리지 못한 프랑스 재정 측면에서 프랑스 위기를 들여다보면, 경기침체기에 늘린 지출을 이후 충분히 줄이지 못한 구조적 문제가 드러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2026년 프랑스 경제보고서'에 따르면 2008~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프랑스와 유로존은 GDP 대비 기초재정지출을 비슷한 폭으로 늘렸다. 하지만 2019년까지 유로존이 증가분의 약 4분의 3을 되돌린 반면, 프랑스는 절반가량을 줄이는 데 그쳤다. 그 결과 2019년 프랑스의 GDP 대비 기초재정지출은 금융위기 이전보다 2.1%포인트(p) 높은 수준에 머물렀다. 여기에 고령화에 따른 사회보장 지출 증가와 코로나19·에너지 위기 대응 과정에서 불어난 재정 부담이 더해졌다. 올해 2분기 말 프랑스 정부부채는 3조5955억유로로 GDP의 119%에 달했다. 전 분기보다 1.5%p 높아진 수치다. 지출을 줄여야 할 필요성은 커졌지만 교육·복지·생활비 지원 등 공공서비스 확대 요구도 계속되고 있다. 긴축을 둘러싼 갈등이 쉽게 풀리기 어려운 배경이다. 장영욱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북미·유럽팀장은 "프랑스 사태는 공공서비스에 대한 불만, 생활비 부담, 사회적 불평등 등 여러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며 "다만 장기간 누적된 재정적자가 정부의 대응 여력을 제약하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제28회 반도체대전(SEDEX 2026)'이 열린 지난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삼성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인 HBM4E(7세대)를 관람하고 있다.[사진=뉴스핌DB] ◆ 반도체가 벌어준 '골든타임' 고령화는 한국에 더 큰 부담이 될 전망이다. OECD에 따르면 생산가능인구(20~64세) 100명당 65세 이상 인구는 2024년 한국이 29.3명으로 프랑스(40.2명)보다 적었다. 그러나 2054년에는 한국 84.5명, 프랑스 53.4명으로 역전된다. 국제통화기금(IMF)도 2025~2030년 한국의 GDP 대비 연금 지출이 0.7%p 늘어 프랑스(0.1%p)의 7배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고령화로 재정 여력이 빠르게 소진될 수 있다는 의미다. 전문가들은 한국과 프랑스의 재정 여건과 사회·정치적 환경이 다르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한번 늘린 지출의 지속 가능성과 향후 구조조정에 따르는 사회적 비용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경고한다. 김학수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연구위원은 "한번 늘린 지출을 앞으로 들어올 세수로 감당할 수 있느냐가 논의의 핵심"이라며 "정부가 구상 중인 미래대응기금이 대안이 될 수 있지만, 일반회계에서 100조원 적자가 나는 상황에서 그만큼을 기금에 넣는 게 바람직한지는 정부의 설명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경제학자는 "장기적인 재정위기로 가는 길을 택했다기보다는 새로 생긴 세원을 두고 사회적 논의를 시작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되돌릴 수 없는 지출에 세수를 모두 쓰는 것보다는 낫다"고 말했다. 한 정부 관계자는 "반도체가 한국 경제에 시간을 벌어주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그 시간을 미래에 쓸 돈을 마련하는 데 쓸지, 미래에도 계속 돈을 써야 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쓸지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2026-10-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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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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