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상주의 한 농막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1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5분쯤 상주시 공검면 예주리의 한 농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인력 32명과 장비 12대를 급파해 발화 후 2시간10여 분 만인 16일 오전 1시5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 농막 1동과 비닐하우스 농막 1동 등 2동이 전소되고 냉장고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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