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이아이코리아는 15일 스마트안전테크데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 정밀 배관·유체 제어 등 안전 시공 기술을 선보이고 협력을 확대한다.
- AI 데이터센터 냉각·누설 관리 등 인프라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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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EPC·공정자동화 전문기업 에이아이코리아는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안전테크데이'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산업현장에서 축적한 안전 시공 및 정밀 유체 제어 기술을 선보이고, 스마트안전 분야의 기술기업 및 건설사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분야까지 확대하려는 전략이다.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스마트건설안전협회가 개최하는 이 행사는 국내 유일의 스마트안전 및 하이테크 기술 행사로, 3대 메가프로젝트에 적용될 안전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으며 협회 소속 기술개발사들이 AI 기반 안전기술과 자동화·로봇 기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아이코리아는 해외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정밀 배관 시공, 온도·유량 제어, 누액 감지 및 누설 방지, 이중 안전장치 등 유체 공급 설비의 안전성 관련 기술을 확보해 왔다. 배관 설계·시공에는 3D BIM(건설정보모델링)과 사전 제작(Prefab) 방식을 적용해 설비 간 간섭을 사전에 검토하고 시공 오차와 재작업을 줄이고 있다.
회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안전시공 전문기업과 스마트안전 기술기업 등과 협업 체계를 확대해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에 필요한 기술 및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공동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3대 메가프로젝트 가운데 AI 데이터센터를 핵심 분야로 집중 공략해 냉각 인프라, 유체 제어, 누설 관리 및 설비 안전 영역을 중심으로 사업 수행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에이아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산업현장에서 축적해 온 정밀 시공과 안전관리 기술을 소개하는 동시에, 관련 기술기업들과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자리"라며 "정밀 배관, 유체 제어, 누설 관리 등 당사의 기술 역량과 스마트안전 분야의 협력 네트워크를 결합해 국내 3대 메가프로젝트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특히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