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주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가 27일 토종씨앗 교육을 운영한다.
- 시민들은 강의와 전시 관람, 전통 먹거리 체험에 참여한다.
- 23일까지 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와 이동 차량은 무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가 오는 27일 귀래면 청년공유농장에서 '밭캉스클럽 Vol.1 알쓸토종잡'이라는 지속가능한 농업 활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15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토종씨앗을 우리 것이라고 간주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과 함께 종자 선택권과 먹거리 자립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내가 토종씨앗을 심는 이유'라는 주제로 강의와 함께 토종씨앗 전시 관람을 포함하며 토종종자를 활용한 동부 빈대떡 만들기, 토종종자 장아찌 및 지역 막걸리 시식 같은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시민들은 이를 통해 토종씨앗의 의미와 가치를 쉽게 이해하고 씨앗과 먹거리의 관계를 탐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23일까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로 전화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모집 마감 후 개별적으로 참여 확정 여부가 안내되며, 센터에서 농장까지 이동 차량도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는 지역 막걸리 시식이 포함돼 있어 미성년자는 주류 시식에 참여할 수 없다. 식품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신청 시 미리 알려야 하며 농장 체험에 적합한 편한 복장과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비가 오는 경우 프로그램 진행 여부는 참가자에게 따로 안내할 예정이다.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 관계자는 "토종씨앗은 단순히 오래된 씨앗을 보존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심고 먹을지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기반으로 연결돼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토종씨앗을 친근하게 접하고 씨앗과 먹거리에 대해 일상에서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