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AI와 경상대가 14일 ESG 확산·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 양 기관은 탄소중립 기술과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 우주항공 맞춤형 ESG 인재 양성과 지속가능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친환경 우주항공 기술 공동 연구·전문인력 양성 협력
[서울=뉴스핌] 김지헌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경상대와 손잡고 우주항공 산업의 지속가능경영(ESG)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 발전에 나선다.
KAI는 지난 14일 경남 사천시 본사에서 경상대와 ESG 경영 확산 및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주항공·방산 분야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확대하고, 친환경 기술 개발과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명호 KAI 준법경영실장(상무)과 김영철 경상대 지속가능발전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우주항공 분야 탄소중립 핵심기술 공동 연구 및 과제 기획 ▲지역사회 공헌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 프로그램 운영 ▲우주항공 산업 맞춤형 ESG 전문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속가능경영 네트워크 및 인프라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KAI는 경상대와 정기적인 지속가능경영 실무 협의회를 구성하고 친환경 연구과제 발굴과 지역사회 환원 방안 등 구체적인 협력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명호 KAI 준법경영실장은 "이번 협약은 동남권의 첨단과학기술 역량을 우주항공산업의 ESG 경영과 연결해 친환경 기술의 난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출발점"이라며 "지속가능한 연구개발 성과가 산업 현장과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환류형 산학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KAI는 2023년 첫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올해까지 네 차례 보고서를 발간했다. 지난 8월에는 'The New KAI' 경영철학을 선포하고 ESG 경영 고도화와 사회적 책임 강화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heone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