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홈플러스가 14일 희망퇴직 신청을 예정보다 일찍 마감했다
- 신청자는 약 400명으로 추정되며 별도 위로금은 없다
- 매출 부진과 매각 난항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이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희망퇴직 신청을 당초 계획보다 일주일 이상 앞당겨 마감했다. 별도 위로금 없이 미지급 급여와 퇴직금 등을 지급하는 조건에도 신청자가 몰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홈플러스는 지난 7일부터 진행한 희망퇴직 접수를 지난 14일 종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당초 오는 22일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접수 시작 8일 만에 마감했다.

홈플러스 인사부문은 사내 공지를 통해 "당초 공지된 접수 기간 내 신청을 진행하고 있었으나 많은 직원이 신청함에 따라 희망퇴직 신청 접수를 조기 종료하게 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신청 인원과 최종 퇴직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이번 희망퇴직에는 400명 안팎이 신청한 것으로 추정된다.
희망퇴직자에게는 미지급 급여와 추석 상여금, 퇴직금이 지급된다. 별도의 퇴직 위로금은 없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매각 난항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진행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자체 목표에 미치지 못하면서 경영 정상화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형마트 사업 매각도 인수 희망자를 확보하는 데 난항을 겪고 있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