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카카오페이는 15일 장기 미사용 머니 환급 안내를 강화했다.
- 19일부터 알림톡 버튼에 환급 문구를 넣어 순차 발송한다.
- 사용자는 계좌와 금액 입력으로 잔액을 즉시 환급받을 수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카카오페이는 1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머니 잔액 환급 안내를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알림톡 버튼에 '환급' 문구를 명시해 사용자가 환급 가능 사실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개선된 알림톡은 오는 19일부터 대상 사용자에게 순차 발송된다. 기존에는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잔액·유효기간·환급 정보를 전달했으나, 이번에는 '내 계좌로 송금하기' 버튼에 '환급' 단어를 추가해 시각적 표시를 강화했다.

카카오페이는 마지막 사용 후 1년 이상 지난 잔액을 보유한 사용자에게 연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장기 미사용자로 분류되더라도 머니는 제한 없이 사용 또는 환급이 가능하다.
환급 절차는 간단하다. 사용자가 알림톡을 통해 카카오페이 계좌송금 화면에 접속한 뒤 환급받을 계좌와 금액을 입력하면 즉시 처리된다.
카카오페이는 2016년 4월 출시 당시부터 마지막 충전 또는 사용일 기준으로 10년의 유효기간을 적용했다. 올해 4월에는 첫 유효기간 만료를 앞두고 유효기간을 10년 자동 연장하는 정책을 시행했다.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해온 사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카카오페이는 전자금융거래법에 따라 머니를 외부 금융사에 100% 이상 신탁하고 분기마다 공시하는 등 자금 보호 조치를 이행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