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네이버페이가 19일부터 최근 2년간 사용 이력이 없는 선불충전금 보유자를 대상으로 정기 알림을 발송한다.

1000원 이상의 선불 잔액을 보유했으면서 최근 2년간 충전이나 결제 이력이 없는 사용자에게 네이버톡톡을 통해 주기적으로 알림을 보낼 예정이다. 사용자는 알림을 받은 후 잔액 조회 페이지에서 현금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는 사용자가 선불충전금 보유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를 줄이기 위해 이번 조치를 추진했다. 알림을 통해 잔액을 확인하고 환급 절차를 한 곳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페이는 공식 채널인 앱 알림과 알림톡으로만 통지를 발송한다고 밝혔다.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이나 문자메시지에서 계좌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응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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