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현영 대변인은 15일 국감 언행 논란 의원들의 제명을 검토했다
- 민주당은 국회의원 일부 직무정지 등 징계 방안을 논의했다
- 신 대변인은 여권 지지율 하락에 소통 강화로 반등을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임광현, 대통령에 조근조근 쓴소리할 실무형"
[서울=뉴스핌] 이호승 기자 =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5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등의 국정감사 언행과 관련해 "열광하는 소수를 위해 전체 국민 다수를 버리고 우리 정치를 망치고 있다"며 "국회에서 이런 악의 축을 걷어내기 위해 제명까지도 고려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을 당 차원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 대변인은 이날 뉴스핌TV '정국진단'에 출연해 "주 의원뿐만 아니라 이진숙·김태규 의원 등은 상임위와 국감에서 조명을 받기 위해 상대방을 자극하고 쇼잉을 하고 있다"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인지도를 올려 자기 정치를 하려는 알고리즘이 돌면서 정도를 걷는 의원들이 묻히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회의원 징계 요건과 관련해 "제명 요건인 재적의원 3분의 2 찬성이 쉽지 않은 만큼 일부 직무 정지 등 법안 검토 이야기도 나온다"며 "국회가 스스로 자정하지 못하면 국민이 매를 들 것"이라고 했다.
이 의원의 국감 제척에 대해서는 "직전 위원장으로서 2인 체제를 이끌며 국회와 싸웠던 직접적 이해관계 당사자"라며 "본인 과실을 덮기 위해 국회의원 자리를 남용할 우려가 있어 배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 대변인은 임광현 국세청장의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 발탁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과의 공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대통령의 생각과 가치를 변화시키는 조근조근한 쓴소리와 레드팀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실무형·관료형 인사"라고 말했다.
정무적 감각 부족 우려에 대해서는 "당정 관계는 김민석 대표 체제가 구축돼 안정적으로 소통되고 있다"며 "국정 운영 동력을 확보하고 정책적 성과를 완성하기 위한 선호가 반영된 것"이라고 했다.
최근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이 35%대로 동반 하락한 상황에 대해서는 "어려운 국면이자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는 시기"라고 진단했다.
신 대변인은 "추석 물가 안정 등 정부의 선제적 노력에 대한 체감이 부족했고, 부동산과 주식 등 구조적 경제 문제와 인사 청문 과정의 당내 갈등이 국민을 불안하게 했다"며 "국민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기초를 다지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진심으로 소통하면 반등 모멘텀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필
-1980년생(서울)
-서울과학고, 가톨릭대 의학과, 연세대 보건대학원 의학과 석사, 가톨릭관동대 대학원 의학과 박사
-21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임상교수
-한양대 의과대학 조교수, 가정의학과의사회 보험이사, 한국여자의사회 국제이사
yos54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