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포토공정 장비 내부 환경제어 시스템 개발·공급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멜콘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15일 장 초반 70%대 급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나 오전 9시 39분 기준 멜콘은 공모가(1만2300원) 대비 78.78% 오른 2만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03년 설립된 멜콘은 반도체 핵심 공정인 포토공정 장비의 내부 환경을 제어하는 시스템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이다. 멜콘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418억3300만원, 영업이익은 61억5800만원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63억원이다.
앞서 멜콘은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1741.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6조7000억원이 모였다. 총 공모금액은 307억5000만원이며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멜콘은 공모자금을 THC·XPS 생산능력 확대와 신규 제품 연구개발, 생산·검증 인프라 확보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High-NA EUV 대응 제품을 고도화하고 테스트·패키징 공정으로 적용 영역도 확대한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