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카페프리헷은 15일 고흥유자 신메뉴 16종을 출시했다
- 신메뉴는 따뜻한 음료 7종과 차가운 음료 9종으로 구성됐다
- 매장별 상권과 고객 성향에 따라 메뉴를 순차 도입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24시 무인카페 프랜차이즈 카페프리헷은 고흥유자를 활용한 신메뉴를 10월 1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메뉴는 따뜻한 음료 7종과 차가운 음료 9종으로 구성된다.

따뜻한 음료는 고흥유자차, 고흥유자 자몽차, 복숭아차, 오미자차, 민트티, 아메리카노,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7종이다. 차가운 음료는 고흥유자 에이드, 아이스티, 자몽·복숭아·오미자 아이스티, 민트티, 아메리카노,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라떼 9종으로 구성됐다. 디카페인 메뉴는 일부 매장에서만 판매한다.
카페프리헷은 신메뉴를 모든 매장에 일괄 적용하지 않고, 점주가 매장의 상권과 손님 성향에 맞춰 판매할 메뉴를 선택하도록 했다. 일부 매장은 이달 초부터 먼저 판매를 시작했으며, 10월 13일 기준 전국 24개 매장에서 고흥유자 메뉴를 판매 중이다. 신메뉴는 매장별로 순차 도입되며, 매장에 따라 일부 메뉴만 판매될 수 있다.

회사 측은 신메뉴를 "고흥유자의 시트러스 향과 부드러운 달콤함이 어우러진, 가볍고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맛"이라고 소개했다. 유자 원액 하나로 차, 에이드, 커피, 라떼 메뉴를 구성해 무인 매장에서도 같은 원료로 여러 메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점주는 유자 원료를 추가해 매장에 있는 다른 원료와 조합하는 방식으로 메뉴를 늘릴 수 있어, 무인카페 창업 및 운영 부담을 줄였다는 설명이다.
박상환 대표는 "무인카페도 계절이 바뀌면 메뉴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유자 하나로 차부터 커피까지 손님이 고를 수 있게 했고, 동네마다 손님이 다른 만큼 어떤 메뉴를 들일지는 점주가 정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카페프리헷은 2021년 10월 서울 창신동 1호점 이후 누적 244호점을 열었으며, 251호점까지 가맹계약을 마쳤다(2026년 10월 기준). 전 매장이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며,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우수 프랜차이즈로 지정됐다. 또한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무인카페 부문 1위에 올랐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