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현상은 14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11월 말 입대한다고 밝혔다.
- 하현상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며 몸과 마음을 다듬겠다고 전했다.
- 하현상은 입대 전인 24일과 25일 서울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가수 하현상이 오는 11월 말 입대한다.
하현상은 14일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11월 말 군 입대를 한다"며 직접 입대 소식을 알렸다.

하현상은 "요 근래 다들 걱정 많으셨죠. 저는 잘 있습니다"라며 "이번 연도는 개인적으로 참 다사다난한 해였다고 생각한다. 뮤지션 하현상으로서도 많은 변화를 겪었지만 인간으로서도 밀린 숙제 같은 꽃피우기를 해내느라 정신이 없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아직도 나는 잘 모르는구나, 가야 할 길이 한참이나 멀구나 그런 생각들을 했다"면서도 야구와 만화를 즐기며 밝게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입대에 대해서는 "이미 예상하고 계셨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이 시기에 꼭 필요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국방의 의무를 다하면서 스스로 몸과 마음을 더 가다듬고 멋진 30대를 준비하고 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째 저는 기대가 되기도 한다. 그렇다고 당장 가고 싶은 건 아니다"라고 농담을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입대 전 활동 계획도 전했다. 하현상은 "가기 전에 콘서트도 재밌게 하고 남은 두 달 정신없이 보낼 예정"이라며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또한 "조금 불안할 때쯤엔 팬분들의 응원에 기대기도 한다"며 "카페에 올라오는 글들 안 본 척 다 보고 있다. 항상 감사하다"고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끝으로 "공연 오실 때 옷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연말 재밌게 보냅시다. 또 찾아올게요"라고 인사했다.
하현상은 2019년 JTBC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에서 우승한 그룹 호피폴라의 멤버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솔로 가수로도 활동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한편 하현상은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단독 콘서트 '퍼니 패밀리'를 개최한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