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릉시는 14일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해상공사를 시작했다
- 사업은 길이 110m·높이 30m 규모로 내년 3월 준공 목표다
- 시는 안전관리 강화와 주차 분산으로 관광객 편의를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는 14일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조성사업'의 해상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죽도봉 스카이밸리 조성사업은 길이 110m, 높이 30m 규모로, 2023년 강원자치도 관광자원개발사업에 선정돼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안목해변과 남항진해변, 죽도봉 등 동해안의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해상 공사는 가축도 설치와 교량 구조물 반입 및 설치 단계에 있으며 기상조건에 크게 영향을 받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죽도봉은 커피거리 인근에 있어 주차 공간 부족이 문제로 지적돼 왔고 시는 관광객이 남항진 지역의 주차 시설을 이용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추가적으로 죽도봉 상부에는 전망 데크와 경관조명, 쉼터 등을 조성하는 후속사업도 검토 중이다.
엄금문 문화관광해양국장은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조성사업은 강릉 해안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강릉 커피거리와 자연환경을 연계 개발하여 새로운 관광 명소로 발전할 것"이라며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공정관리를 통해 내년 3월 준공 목표에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